▲ 세미나 전 지하성당에서 파이프 오르간 연주회를 갖고 있는 조인형 교수(성공회대 교회음악과) ⓒ김태양 기자 |
▲ 홍성훈 마이스터(오르겔 바우)의 파이프 오르간 제작과정을 담은 동영상을 감상하고 있는 세미나 참석자들 ⓒ김태양 기자 |
▲ "전통적 예전과 청년(대상) 예배와의 만남"에 대해 발제하고 있는 전병식 목사(배화여대 교목실장, NCCK 문화영성위 부위원장) ⓒ김태양 기자 |
▲ "찬양 중심의 젊은이 예배에 대한 진단과 모색"에 대해 발제하고 있는 민호기 교수(대신대 교회실용음악과 교수) ⓒ김태양 기자 |
▲ 세미나 후 전체토론에 참여하고 있는 패널들. 왼쪽 끝은 양평 국수교회 김일현 목사, 오른쪽 끝은 서울장신대 예배설교학 교수 김세광 목사 ⓒ김태양 기자 |
10일 오후 2시 성공회 서울 주교좌성당 프란시스홀에서 NCCK 문화영성위원회 등이 주최한 젊은이 예배 공개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는 목회자, 학자, 음악가, 악기 제작자 등 다양한 발제자와 토론패널들이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