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복음 10장의 선한 사마리아인을 인용해 "이제는 소셜 서비스의 시대다!"라는 전망을 발표한 기장 증경총회장 전병금 목사(강남교회) ⓒ김태양 기자 |
▲ 기장 정신을 갖고 인간중심의 사회복지를 제공해 나갈 것을 다짐하고 있는 문홍근 재단 이사장 ⓒ김태양 기자 |
▲ 이날 행사에는 한기장 복지재단 산하 기관 122곳과 관련 교회에서 130여 명의 복지 종사자들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양 기자 |
▲ 15주년 축하행사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참석자들 ⓒ김태양 기자 |
▲ 한기장 디아코니아 개소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는 기장 총회 및 재단 관계자들 ⓒ김태양 기자 |
▲ 현판식을 갖고 사진을 찍고 있는 관계자들. 현판 오른쪽은 김현배 기장 총회장(이리제일교회), 왼쪽은 KT텔레캅 서정국 본부장 ⓒ김태양 기자 |
▲ 한기장 디아코니아 사무실을 둘러보고 있는 관계자들 ⓒ김태양 기자 |
▲ "세계신학의 흐름속에 기장사회복지선교"라는 제목으로 특별강연을 하고 있는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김태양 기자 |
국내최대 복지재단 한기장 복지재단이 15일 15주년을 맞아 아카데미하우스호텔에서 축하행사를 가졌다. KT텔레캅의 후원으로 농어촌 푸드뱅크 지원사업을 위한 한기장 디아코니아 개소식도 열린 이날 행사에는 95년 당시 전병금 목사와 함께 복지재단 설립의 계기를 마련한 박종화 목사(경동교회)가 참석해 "세계신학의 흐름속에 기장사회복지선교"라는 제목으로 특별강연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