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이종윤 목사)가 지난 28일 한국교회100주념기념관 대강당에서 '한국교회와 WCC'를 주제로 공개 강연회를 열었다.ⓒ김정현 기자 |
▲이형기 박사(장신대 명예, 왼쪽 두번째)가 "이것이 WCC 신학의 긍정과 부정"을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김정현 기자 |
▲강연회에 참석한 패널들이 공개 강연회에 참석한 참석자들로 부터 질문을 받고 있다.ⓒ김정현 기자 |
▲이날 토론회를 마치면서 WCC 부산 총회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고 있는 패널들.ⓒ김정현 기자 |
(재)한국기도독교학술원(원장 이종윤 목사)가 지난 28일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한국교회와 WCC'를 주제로 제 38회 학술원 공개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개 강연회에서는 WCC 총회유치를 대변한 진영에서 '이형기 박사(장신대 명예), 박성원 박사(영남신대), 박종화 박사(경동교회), 임희국 박사(장신대)가 강연회에 참석했고, WCC의 문제점을 제기한 진영에서는 이승구 박사(합신대), 김길성 박사(총신대 부총장), 권호덕 박사(백석대), 양낙흥 박사(고신대)가 참여해 WCC의 신학적 입장을 두고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