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무처리에 앞서 개회예배를 드리고 있는 실행위원들 ⓒ김태양 기자 |
▲ 사회를 맡은 NCCK 회장 전병호 목사(가운데) ⓒ김태양 기자 |
▲ 2분기 주요 사업 보고를 하고 있는 권오성 총무 ⓒ김태양 기자 |
▲ 8.15대성회에 관련된 보고를 하고 있는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조성기 위원장 ⓒ김태양 기자 |
22일 오후 2시 기독교회관 2층 예배실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58-3차 정기실행위원회가 열렸다.
권오성 총무의 주요사업보고에 이어 각 프로그램위원회는 4대강 사업 반대와 관련된 목회자 3천인 선언, 북한 밀가루 지원 사업 등 향후 일정에 대해 보고했다.
안건 토의에서는 58회기를 끝으로 임기가 끝나는 권오성 총무에 이어 차기 총무 선임을 위한 인선위원회 구성과 한일 강제병합 100년 한국, 일본교회 공동성명 발표에 앞서 초안 검토 건이 다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