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당 민승 대표가 23일 기독교회관 411호에서 열린 <기독당 기자회견>에서 당 운영에 관한 소견을 밝히고 있다. ⓒ김진한 기자 |
▲고영석 장로가 지난 2년 동안의 비상대책위원회의 활동이 ‘해당 행위’가 아니라며 해명에 나서고 있다. ⓒ김진한 기자 |
22일 기독교회관 4층 411호에서 <기독당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민승 대표와 비대위 고영석 위원장은 기독당의 화합에 뜻을 모았다.
▲기독당 민승 대표가 23일 기독교회관 411호에서 열린 <기독당 기자회견>에서 당 운영에 관한 소견을 밝히고 있다. ⓒ김진한 기자 |
▲고영석 장로가 지난 2년 동안의 비상대책위원회의 활동이 ‘해당 행위’가 아니라며 해명에 나서고 있다. ⓒ김진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