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세군 한국선교 100주년 기념빌딩과 구세군아트홀. 방주(돛단배) 모양을 띠고 있는 건물은 친환경 건축물로 서울시의 승인을 받았다 ⓒ김태양 기자 |
▲ 건축경과를 담은 동영상을 감상하는 순서. 전광표 사령관이 사업추진 소개를 하고 있는 장면 ⓒ김태양 기자 |
▲ 참석한 구세군인들에게 기립을 당부하며 봉헌기도를 하고 있는 국제구세군 쇼어 클립턴(Shaw Clifton) 대장 ⓒ김태양 기자 |
▲ NCCK 및 각 교단 대표 참석자들 ⓒ김태양 기자 |
▲ 쇼어 클립턴 대장의 봉헌기도를 따라 기도하고 있는 구세군 사관들 ⓒ김태양 기자 |
▲ 전광표 사령관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는 두산건설 김기동 대표. 두산건설은 이자리에서 16억원의 후원금을 한국구세군 측에 전달했다 ⓒ김태양 기자 |
▲ 축사를 전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김대기 차관 ⓒ김태양 기자 |
▲ 축사를 전하고 있는 NCCK 전병호 회장 ⓒ김태양 기자 |
▲ 축하 다과회에서 케익 컷팅을 하고 있는 쇼어 클립턴 대장·헬렌 클립턴 부장 내외와 전광표 사령관·유성자 부장 내외. 맨왼쪽은 NCCK 권오성 총무, 맨오른쪽부터 박서원 정교연합회장, 우상호 민주당 대변인 ⓒ김태양 기자 |
▲ 저녁에 열린 축하음악회에서 연주하고 있는 구세군 한국 참모 악대 ⓒ김태양 기자 |
한국구세군이 24일 오후 2시 건축계획 추진발표 19년 만에 충정로에 구세군 한국선교 100주년 기념빌딩을 완공 짓고 헌당예배를 드렸다.
빌딩과 접해 있는 구세군 아트홀에서 열린 봉헌식에는 국제구세군 쇼어 클립턴 대장과 NCCK 전병호 회장 등 국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