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 발언을 하고 있는 전 한신대 명예교수 김경재 목사 ⓒ김태양 기자 |
▲ 선언을 낭독하고 있는 구교형 목사(성서한국 사무총장), 김신애 목사(고난모임 사무국장) ⓒ김태양 기자 |
▲ '死대강'이라는 문구가 적힌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있는 방인성 목사 ⓒ김태양 기자 |
26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소예배실에서 생명의 강지키기 기독교행동이 주최하는 '한국교회 목회자 1375인 선언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은 "창조질서 파괴하는 4대강 사업 중단하라"는 구호 아래 감리교, 성공회, 한신대 등에서 참여한 목회자들의 발언으로 꾸며졌다. 사회는 NCCK 정의평화국장 황필규 목사가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