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태복음 25장 31~46절을 본문 삼아 '내가 주릴 때에'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있는 전병생 목사 |
▲ "인도적 차원의 대북 지원이 더 확대되기 바란다"는 축사를 전하고 있는 배태진 총무 |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평화통일위원회와 교회와사회위원회가 주최하는 제13차 북녘동포와 '국수 한 그릇 나누기' 출항식이 인천항에서 열렸다.
지속사업임을 감안해 통일부의 허락을 받아 지속되고 있는 이 사업은 기아상태에 있는 북한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것이라고 총회 관계자는 밝혔다. 현재 새로 신청하는 민간차원의 대북지원은 막혀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