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천안총회측이 주최한 제 28회 총회가 20일 오전 11시 임마누엘교회에서 개최됐다. ⓒ김진한 기자 |
▲종교교회에서 열린 본부측 제28회 총회에 참석하고 있는 총대들. 이날 본부측은 '등록 총대' 1220명 중 611명이 참여(나중 집계시 650명)해 과반수를 넘겨 개회하게 되었음을 선언했다 ⓒ김태양 기자 |
▲감독회장 영대, 팬던트, 뺏지 전달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는 이규학 임시감독회장, 강흥복 신임 감독회장 및 연회 감독들 ⓒ김태양 기자 |
▲신경하 전 감독회장은 치유와 회복을 위한 사역을 우선시할 것을 당부하며 한국교회에도 사과의 메시지를 발표할 것을 제안했다 ⓒ김태양 기자 |
▲이규학 임시감독회장을 대신해 신임 의장을 맡아 폐회를 선언하고 있는 강흥복 감독회장 ⓒ김태양 기자 |
기독교대한김리회 본부측의 6.3천안측의 총회가 같은 시각 다른 장소에서 각각 개최됐다. 총대 참석 여부를 놓고 논란의 여지를 남겼으나 양측 모두 다수의 총대들이 참석, 팽팽한 대결 구도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