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렬 목사 석방 촉구 기도회가 24일 오후 7시 명동 향린교회에서 열린다. 주최는 ‘6.15 공동선언 실현을 위한 한상렬 목사 방북 기독교대책위’가 맡았다.
최헌국 목사(예수살기 총무)의 사회로 진행되는 기도회에선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개선(평화협정 체결)을 위해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기도할 예정이다.
설교는 김영철 목사(새민족교회)가 맡았다.
문의)010-4282-8782(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사무국장 최재봉 목사)
한상렬 목사 석방 촉구 기도회가 24일 오후 7시 명동 향린교회에서 열린다. 주최는 ‘6.15 공동선언 실현을 위한 한상렬 목사 방북 기독교대책위’가 맡았다.
최헌국 목사(예수살기 총무)의 사회로 진행되는 기도회에선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개선(평화협정 체결)을 위해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기도할 예정이다.
설교는 김영철 목사(새민족교회)가 맡았다.
문의)010-4282-8782(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사무국장 최재봉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