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위원회 공동피정에 참가한 가톨릭과 개신교 성직자들이 함께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고 있다 ⓒ평화신문 제공 |
▲ 김희중 주교(오른쪽)가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녀원에서 전통방식으로 동그란 형태의 제병(*미사 때 성찬의 전례에서 영성체를 위해 나눠주는 밀떡)을 만드는 제병 제조기에 대해 개신교 성직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평화신문 제공 |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가톨릭과 개신교 성직자들이 첫 공동피정을 가졌다.
이번 공동피정은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 대화위원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