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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회예배에 앞서 입장하고 있는 지용수 총회장과 김정서 부총회장, 증경총회장단. 증경총회장단에는 방지일 영등포교회 원로목사와 한기총 대표회장 이광선 목사가 참석했다 ⓒ예장통합 총회 홍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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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회예배의 시작을 선언하고 있는 지용수 총회장 ⓒ예장통합 총회 홍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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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곡교회 신축 예배당을 가득 매운 1493명의 총대들 ⓒ예장통합 총회 홍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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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곡교회 연합찬양대 ⓒ예장통합 총회 홍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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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세대와 함께 가는 교회-한국교회의 미래, 자녀들의 신앙교육으로!'를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고 있는 김정서 부총회장 ⓒ예장통합 총회 홍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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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용수 총회장이 성찬식을 집례하고 있다 ⓒ예장통합 총회 홍보실 |
예장 통합 95회 총회가 창원 양곡교회(지용수 목사)에서 열렸다.
'다음 세대와 함께 가는 교회-한국교회의 미래, 자녀들의 신앙교육으로!'를 주제로 택한 95회 총회는 6일부터 10일까지 4박 5일간 열린다.
출석 총대는 목사 총대 705명, 장로 총대 707명으로 1차 나타났으나, 최종집계시 총 1493명으로 집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