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통일학회(회장 주도홍)가 ‘독일 통일 20주년 기념 남북한 화해와 협력을 위한 방향성 제시’를 주제로 학술포럼을 내달 2일(토) 오전 11시 30분 장충동 경동교회에서 갖는다.
독일 통일이 있기까지 독일 정부와 NGO의 역할을 살펴보고, 이에 비추어 한국 정부와 NGO의 할 일을 논의한다. 박제는 손기웅 박사(통일연구원), 정일웅 총신대 총장, 정진호 연변과기대 교수 등이 맡았다.
참석 문의)011-9860-7964
기독교통일학회(회장 주도홍)가 ‘독일 통일 20주년 기념 남북한 화해와 협력을 위한 방향성 제시’를 주제로 학술포럼을 내달 2일(토) 오전 11시 30분 장충동 경동교회에서 갖는다.
독일 통일이 있기까지 독일 정부와 NGO의 역할을 살펴보고, 이에 비추어 한국 정부와 NGO의 할 일을 논의한다. 박제는 손기웅 박사(통일연구원), 정일웅 총신대 총장, 정진호 연변과기대 교수 등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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