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례행렬 선두에서 어린이와 함께 십자가 상징물을 들고 단으로 향하는 김현배 총회장 ⓒ김태양 기자 |
▲ 정의, 평화, 생명을 상징하는 24개 상징물이 제단에 놓여 있다 ⓒ김태양 기자 |
▲ 사무엘상 3장 16~19절을 봉독하며 예배의 부름을 하고 있는 김종성 부총회장 ⓒ김태양 기자 |
▲ 총 724명의 총대 중 707명이 참석해 제95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개회가 선언되었다 ⓒ김태양 기자 |
▲ 시편 85편 10~12절을 노래로 부르고 있는 정마리 선생 ⓒ김태양 기자 |
▲ 찬양하고 있는 영강교회 성가대 ⓒ김태양 기자 |
▲ 95회 총회 주제인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를 제목으로 말씀을 증언하고 있는 김현배 총회장 ⓒ김태양 기자 |
▲ 봉헌하고 있는 영강교회 여신도회. 김현배 총회장은 이날 개회예배에서 모인 헌금을 수해 피해를 입은 북녘 동포들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양 기자 |
▲ 성찬식에 앞서 떡과 포도주를 준비하고 있는 배병 배잔위원들 ⓒ김태양 기자 |
▲ 축도하고 있는 김현배 총회장 ⓒ김태양 기자 |
▲ 배태진 기장 총무가 역대 증경총회장을 소개하고 있다 ⓒ김태양 기자 |
▲ 각 대륙별 해외 파트너 교회 대표와 내빈 소개 ⓒ김태양 기자 |
▲ 민주당 김영진 국회의원이 참석해 총회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김태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