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한 기자 |
10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기독교시민단체 공명선거감시단’이 “한기총은 금권선거를 중지하라!”며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투표권을 행사하는 실행위원들에게 구두와 서면을 통해 공명선거 캠페인에 참여토록 권장하겠다고 밝혔으며, 확실한 물증을 지참해 부정선거를 고발하는 자에게는 사례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사례금은 참여하는 10개 단체가 300만원씩을 모금, 총 3천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기독교사회책임 김규호 목사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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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기독교시민단체 공명선거감시단’이 “한기총은 금권선거를 중지하라!”며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투표권을 행사하는 실행위원들에게 구두와 서면을 통해 공명선거 캠페인에 참여토록 권장하겠다고 밝혔으며, 확실한 물증을 지참해 부정선거를 고발하는 자에게는 사례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사례금은 참여하는 10개 단체가 300만원씩을 모금, 총 3천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기독교사회책임 김규호 목사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