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대들이 선거용지를 선거관리위원에게 배부받고 있다 ⓒ김태양 기자 |
▲ 투표소 모습. 목사 부총회장 1차 투표 시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기호 2번과 3번 후보로 압축 재투표를 실시했다 ⓒ김태양 기자 |
▲ 367표를 얻어 목사 부총회장으로 당선된 유정성 목사(가운데)와 총회장, 장로 부총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된 김종성 목사(왼쪽)와 박무용 장로(오른쪽) ⓒ김태양 기자 |
▲ 총대들이 선거용지를 선거관리위원에게 배부받고 있다 ⓒ김태양 기자 |
▲ 투표소 모습. 목사 부총회장 1차 투표 시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기호 2번과 3번 후보로 압축 재투표를 실시했다 ⓒ김태양 기자 |
▲ 367표를 얻어 목사 부총회장으로 당선된 유정성 목사(가운데)와 총회장, 장로 부총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된 김종성 목사(왼쪽)와 박무용 장로(오른쪽) ⓒ김태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