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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구세군 쇼어 클립턴(Shaw Clifton) 대장의 특사로 방한한 장희동 전 사령관(18대 사령관)이 은퇴식을 인도하고 있다 ⓒ김태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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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구 갑 18대 국회의원 이성헌(한나라당)이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김태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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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예배 사회를 맡은 박만희 정령(서기장관). 박만희 서기장관은 다음달 3일 한국 구세군 제23대 사령관으로 취임한다 ⓒ김태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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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예배 참석자들 ⓒ김태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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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를 전하고 있는 NCCK 권오성 총무 ⓒ김태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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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를 전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박선규 차관 ⓒ김태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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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는 전광표 사령관 ⓒ김태양 기자 |
26일 구세군 아트홀에서 한국 구세군 제22대 전광표 사령관 은퇴예배가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국제구세군 쇼어 클립턴(Shaw Clifton) 대장의 특사로 방한해 설교를 전한 장희동 전 사령관(18대 사령관)을 비롯해 NCCK 권오성 총무, 서대문구 갑 18대 국회의원 이성헌(한나라당), 문화체육관광부 박선규 차관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전광표 사령관은 구세군 한국선교 100주년 행사와 몽골 선교, 구세군한국선교100주년기념빌딩 등 한국 구세군의 숙원 사업을 잇따라 성공적으로 달성해내 한국과 세계 구세군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