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기장신학연구소에서 가을학기 세미나가 개최됐다. ⓒ김진한 기자 |
▲한신대 남구현 교수가 ‘사회복지 개념과 정책, 그리고 종교의 역할’이란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김진한 기자 |
기장신학연구소(소장 이재천)는 30일 한신대 남구현 교수(사회복지학과)를 초청, 가을학기 세미나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남 교수는 ‘사회복지 개념과 정책, 그리고 종교의 역할’이란 주제로 발표했고, 참석자들과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교회 복지선교의 과제와 전망’이란 전체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매주 목요일 진행되며 12월 2일 이재천 소장의 ‘사회복지, 교회의 선교적 대안인가? 사회복음운동의 역사적 경험’이란 주제 발표 및 토론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