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대 한국 구세군 사령관 취임식에 앞서 홍수 피해 북한 동포를 돕기 위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하고 있는 구세군 대한본영 박만희 신임 사령관과 김금녀 여성사업총재 ⓒ김태양 기자 |
▲ 취임식에 참여한 구세군인들. 사진 맨 앞에서 세번째 줄에 장희동 전 사령관(18대)과 전광표 전 사령관(22대)(오른쪽부터) ⓒ김태양 기자 |
▲ 취임식을 집전하고 있는 요시다 마코토 일본 구세군 사령관 ⓒ김태양 기자 |
▲ 박종덕 정령을 서기장관으로 임명하고 있는 박만희 신임 사령관 ⓒ김태양 기자 |
▲ 쇼어 클립턴 국제 구세군 대장의 메시지를 대독하고 있는 이성덕 전 사령관(20대). 사진 왼편은 이명박 대통령이 보낸 화환 ⓒ김태양 기자 |
▲ 축사를 전하고 있는 전병호 NCCK 회장. 전 회장은 구세군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박만희 사령관의 취임이 구세군을 넘어 한국교회와 NCCK의 기쁨이라고 축사했다 ⓒ김태양 기자 |
▲ 축사를 전하고 있는 정의화 국회부의장. 정 국회부의장은 북한의 3대 세습 과정을 지켜보며 북한에 있는 크리스천 동포들이 받을 모진 탄압이 예상된다면서 구세군 110주년 기념행사가 동방의 예루살렘 평양에서 성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김태양 기자 |
▲ 축사를 전하고 있는 김종성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학창시절 같은 교실에서 공부했다는 인연을 밝히며 김 총회장은 사랑처럼 아름다운 것이 없고 봉사보다 더 빛나는 일이 없으며 섬김의 삶보다 더 위대한 일은 없는데 이러한 일을 구세군 대한본영이 앞장서서 감당해왔다며 사랑의 공동체로서의 선한 영향력에 초점을 맞췄다 ⓒ김태양 기자 |
▲ 박만희 사령관이 "성령으로 부탁한 아름다운 것"이라는 제목으로 취임설교를 전하고 있다 ⓒ김태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