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성공회 의장주교 김근상 바우로 주교와 서울특별시 용산구청장 성장현이 용산구립노인전문요양원과 용산구립장애인복지관 위탁 협약문서를 주고 받고 있다 ⓒ대한성공회 제공 |
▲ 대한성공회 시설 운영자 및 용산구청 관계자들 ⓒ대한성공회 제공 |
대한성공회 의장주교 김근상 바우로 주교와 서울특별시 용산구청장 성장현이 15일 오후 4시 용산구청 정책회의실에서 용산구립노인전문요양원과 용산구립장애인복지관 위탁 협약식을 가졌다.
노인전문요양원은 10월 31일, 장애인복지관은 11월 1일부터 대한성공회에서 위탁 운영하게 되었다.
대한성공회는 용산구내에서 용산나눔의집과 노숙인다시서기센터를 운영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