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서울성남교회에서 열린 만우 송창근 목사/순교 60주년 추모예배 및 김임순 애광원 원장 한신대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에서 주재용 전 한신대 총장이 "성빈의 영성으로 막힌 담을 허시는 늦은 비"라는 제목으로 추모 설교를 전하고 있다 ⓒ김태양 기자 |
▲ 추모 예배 참석자들 ⓒ김태양 기자 |
▲ 추모사를 전하고 있는 박형규 목사. 박 목사는 故 송창근 목사가 겸손과 박력, 솔직함을 가진 인물이었으며 큰 꿈을 갖고 당시의 조선신학교를 키워갔었다고 회고했다 ⓒ김태양 기자 |
▲ 기장 교단 배태진 총무가 "김재준 목사의 학문의 로고스와 송창근 목사의 경건의 파토스가 오늘의 한신과 기장을 가능케 했다"고 평하고 있다 ⓒ김태양 기자 |
▲ 채수일 한신대 총장이 김임순 애광원 원장에게 1호 명예박사학위 수여와 함께 학사모를 씌워주고 있다 ⓒ김태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