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2시 명동 향린교회 예배당 입구. 차세기연이 곧 출간될 『하나님과 만난 동성애』를 홍보하고 있다. ⓒ김진한 기자 |
▲예배 중 성소수자들이 서로 손을 맞잡고 원을 그리며 돌고 있다. ⓒ김진한 기자 |
30일 오후 2시 명동 향린교회 예배당. ‘차별없는 세상을 위한 기독인 연대’가 주최하는 ‘이道저道 무지개 축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성적 소수자들을 위한 예배가 있었으며 놀이마당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30일 오후 2시 명동 향린교회 예배당 입구. 차세기연이 곧 출간될 『하나님과 만난 동성애』를 홍보하고 있다. ⓒ김진한 기자 |
▲예배 중 성소수자들이 서로 손을 맞잡고 원을 그리며 돌고 있다. ⓒ김진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