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의료원 동문 선교사들이 각자가 파송된 나라의 깃발을 들고 찬양하고 있다. ⓒ이지수 기자 |
연세대학교 의료원(원장 이철)이 창립 125주년을 맞아 11월 한 달을 ‘의료선교의 달’로 정했다. 3일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선포식에서 이철 의료원장이 의료선교의 달을 선포했고, 연세의료원 동문 선교사들이 연세의료선교 사명선언을 낭독했다.
▲연세대학교 의료원 동문 선교사들이 각자가 파송된 나라의 깃발을 들고 찬양하고 있다. ⓒ이지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