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월례회가 ‘한국교회 영성의 현주소’를 주제로 오는 12일 오전 7시 도곡동 강변교회에서 열린다.
1부 기도회에서는 김삼환 목사(명성교회)가 설교하고, 2부 발표회에서는 박용규 총신대 교수가 ‘회개와 참회의 현주소’, 김성영 백석대 석좌교수가 ‘용서와 화해의 현주소’, 손인웅 덕수교회 담임목사가 ‘사랑과 봉사의 현주소’를 각각 발표한다.
문의)02-337-9945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월례회가 ‘한국교회 영성의 현주소’를 주제로 오는 12일 오전 7시 도곡동 강변교회에서 열린다.
1부 기도회에서는 김삼환 목사(명성교회)가 설교하고, 2부 발표회에서는 박용규 총신대 교수가 ‘회개와 참회의 현주소’, 김성영 백석대 석좌교수가 ‘용서와 화해의 현주소’, 손인웅 덕수교회 담임목사가 ‘사랑과 봉사의 현주소’를 각각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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