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가 주최하는 연속공개강좌 ‘대학, 생태를 말하다’ 세번째 시간이 이어졌다. 발표를 마친 정석환 교수가 참석자들의 질문에 응답하고 있다. ⓒ김진한 기자 |
▲강연하는 정석환 교수. ⓒ김진한 기자 |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소장 전현식)가 주최하는 ‘대학, 생태를 말하다’ 세번째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세미나 강사로는 연세대 신과대학장 정석환 교수가 나서 ‘생태학과 심리치료’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11일 오후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가 주최하는 연속공개강좌 ‘대학, 생태를 말하다’ 세번째 시간이 이어졌다. 발표를 마친 정석환 교수가 참석자들의 질문에 응답하고 있다. ⓒ김진한 기자 |
▲강연하는 정석환 교수. ⓒ김진한 기자 |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소장 전현식)가 주최하는 ‘대학, 생태를 말하다’ 세번째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세미나 강사로는 연세대 신과대학장 정석환 교수가 나서 ‘생태학과 심리치료’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