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 학술원 신학연구소가 여는 심포지엄 포스터. |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 학술원 신학연구소가 한신신학 70년을 맞아 한신신학교육의 미래를 논하는 심포지엄을 연다. 오는 30일 오후 4시 30분께 한신대 신학대학원 인수동 캠퍼스 장공기념관 2311에서 진행되는 이 심포지엄에는 최성일 교수(한신대 선교신학), 이금만 교수(한신대 기독교교육학) 등이 각각 △교역형성을 위한 신학교육의 구조개편 △인격형성을 위한 신학교육의 구조개편를 주제로 발표한다.
앞서 신학연구소는 올해 상반기에는 성서신학을 중심으로 고 김정준 교수와 전경연 교수의 신학의 의미를 짚어보는 심포지엄을 하반기에는 이론신학을 중심으로 고 박봉랑 교수와 고 고재식 교수의 신학과 삶의 의미를 다룬 바 있다.
문의)02-2125-0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