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출판사 창비가 주관하는 문학 시상식이 열렸다. ⓒ김진한 기자 |
▲문학시상식의 주인공들. 『나의 믿음은 길 위에 있다』로 만해문학상을 수상한 박형규 목사와 신흥범 선생(한겨례 논설주간 역임). 신 선생은 박 목사의 육성을 글로 담아 『나의 믿음은 길 위에 있다』를 펴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김진한 기자 |
▲등단하는 박형규 목사와 신흥범 선생. ⓒ김진한 기자 |
▲시상식 단 위에 선 박형규 목사. ⓒ김진한 기자 |
▲시상의 순간. 박형규 목사가 신흥범 선생에게 고마움의 표시를 하고 있다. ⓒ김진한 기자 |
박형규 목사가 만해문학상을 수상했다. 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출판사 창비가 주관하는 문학상 시상식에서 박형규 목사는 그의 회고록 『나의 믿음은 길 위에 있다』로 제 25회 만해문학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