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을 마친 채수일 박사가 캐나다의 마크툴로스(Dr. Mark Toulouse) 임마누엘 신학교 총장과 반갑게 인사를 하고 있다. ⓒ김진한 기자 |
지난 25일 한신대 신대원 추계학술대회에서 채수일 총장은 첫 강연자로 나서 ‘종교다원 사회 속의 신학교육’이란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을 마친 채수일 박사가 캐나다의 마크툴로스(Dr. Mark Toulouse) 임마누엘 신학교 총장과 반갑게 인사를 하고 있다. ⓒ김진한 기자 |
지난 25일 한신대 신대원 추계학술대회에서 채수일 총장은 첫 강연자로 나서 ‘종교다원 사회 속의 신학교육’이란 주제로 강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