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차세기연, 기독교 동성애 혐오 반성 행사 개최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한 기독인연대와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대표 한채윤)는 4일 오후 5시 서울 명동 향린교회 예배당에서 ‘하나님과 만난 동성애-기독교의 오만과 편견으로 더 이상 상처받지 않도록’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 참석하는 목회자, 신학자, 기독교인, 일반인 등은 기독교의 동성애 혐오를 반성하고, 동성애 혐오에 희생된 동성애자들을 애도하는 추모 예배를 갖고, 동성애자의 인권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결의할 예정이다.

좋아할 만한 기사
최신 기사
베리타스
신학아카이브
지성과 영성의 만남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16세기 칼뱅은 충분히 진화론적 사유를 하고 있었다"

이오갑 강서대 명예교수(조직신학)가 「신학논단」 제117집(2024 가을호)에 '칼뱅의 창조론과 진화론'이란 제목의 연구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정태기 영성치유집단이 가진 독특한 구조와 치유 의미 밝혀

정태기 영성치유집단을 중심으로 집단리더가 구조화된 집단상담 프로그램에서 무엇을 경험하는지를 통해 영성치유집단이 가진 독특한 구조와 치유의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김학철 교수, "기독교 신앙인들이 진화론 부정하는 이유는..."

연새대 김학철 교수(신학과)가 상당수 기독교 신앙인들이 진화론을 부정하고 소위 '창조과학'을 따르는 이유로 "(진화론이)자기 신앙의 이념 혹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