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한 기자 |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지난 11월부터 총회회관 역사자료실에서 장공 김재준 목사와 제주선교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시회를 열고 있다.
‘長空 김재준 목사, 지상에서 천국을 꿈꾸다’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시회에는 장공이 사용하던 문방사우, 8개의 낙관과 친필문서, 직접 창간한 「제3일」「죽으면 산다」 원고지 문고, 평소에 사용하던 메모지, 수첩 등이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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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가 지난 11월부터 총회회관 역사자료실에서 장공 김재준 목사와 제주선교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시회를 열고 있다.
‘長空 김재준 목사, 지상에서 천국을 꿈꾸다’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시회에는 장공이 사용하던 문방사우, 8개의 낙관과 친필문서, 직접 창간한 「제3일」「죽으면 산다」 원고지 문고, 평소에 사용하던 메모지, 수첩 등이 전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