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서 종교인들의 주량을 조사한 결과 천주교 신자들이 타종교에 비해 소주 1병 이상의 주량을 가진 사람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종교별로 소주 1병 이상의 주량을 갖고 있다는 응답자의 비율은 천주교 신자(39.3%)가 가장 많았고, 무교(36.1%), 불교(25.6%)가 그 뒤를 이었다. 기독교 신자는 17.5%로 가장 적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서 종교인들의 주량을 조사한 결과 천주교 신자들이 타종교에 비해 소주 1병 이상의 주량을 가진 사람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종교별로 소주 1병 이상의 주량을 갖고 있다는 응답자의 비율은 천주교 신자(39.3%)가 가장 많았고, 무교(36.1%), 불교(25.6%)가 그 뒤를 이었다. 기독교 신자는 17.5%로 가장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