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맞아 한국 구세군에 네트워크 솔루션 업체 제너시스템즈가 기부금을 전달했다.
당초 계획은 임직원 150만원과 사랑더하기 회사기부 150만원 총액 300만원이었으나 최종 기부금 5,578,020원으로 약 180% 이상의 목표액이 달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7일간의 행복 나눔 캠페인"을 기획한 제너시스템즈 관계자는 “자율적인 모금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에 생각보다 많은 직원들이 동참해 주었고, 이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