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골우리집 송년 모임에 앞서 기도하고 있는 권영종 목사. ⓒ김진한 기자 |
▲권영종 목사와 은행골우리집을 섬기는 강사와 이사들이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김진한 기자 |
▲선물을 건네 받은 아이들이 곧바로 포장지를 뜯고, 크리스마스 카드와 함께 자신의 선물들을 확인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김진한 기자 |
이수교회 권영종 목사가 지난 26일 주일 저녁 가출 청소년들을 맡아 키우는 그룹 홈 은행골우리집의 송년 모임에 참석해 덕담을 건네고, 선물을 나눠주는 등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권 목사는 은행골우리집의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