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예배에서 이웃사랑을 넘어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할 때 혁명적 성숙을 기대할 수 있다며 남북관계 회복을 주문하고 있는 김상근 목사 ⓒ김태양 기자 |
▲ 구제역 피해 생명과 가족, 한반도 평화와 한상렬 목사 석방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2011년 사회선교정책협의회 참석자들 ⓒ김태양 기자 |
▲ 청계산 구치소에 있는 한상렬 목사의 근황을 전하고 있는 부인 이강실 목사. 이 목사는 한 목사의 석방도 중요하지만 감옥에서 통일의 밑거름이 되기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김태양 기자 |
▲ 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는 강연자와 발제자들 ⓒ김태양 기자 |
▲ 2011년 사회선교정책협의회 참석자들 ⓒ김태양 기자 |
▲ 저녁강연에서 <국민의 명령> 문성근 대표가 진보진영을 하나의 정당으로 묶어낼 것을 주장하며 기장의 동참을 요청하고 있다 ⓒ김태양 기자 |
한국기독교장로회의 2011년 사회선교 정책협의회가 27일 아카데미하우스 호텔 새벽의 집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