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한 기자 |
25일 오후 3시 서울 태평로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회관 앞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하는 성탄예배’가 열렸다.
이날 쌀쌀한 날씨 속에 차가운 바닥에서 드리는 예배에는 500여 명이나 되는 많은 비정규직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말구유에서 나신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서로를 위로하며 용기를 복돋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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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3시 서울 태평로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회관 앞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하는 성탄예배’가 열렸다.
이날 쌀쌀한 날씨 속에 차가운 바닥에서 드리는 예배에는 500여 명이나 되는 많은 비정규직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말구유에서 나신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서로를 위로하며 용기를 복돋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