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운동의 대부 박형규 목사가 참석해 고 김관석 목사를 회고했다. ⓒ김진한 기자 |
▲박경서 박사가 자신이 만났던 고 김관석 목사의 인격, 성품 등을 말하며 그를 회고했다.ⓒ김진한 기자 |
▲고 김관석 목사와의 옛 만남 그리고 추억들을 곱씹으며 생각에 잠긴 서광선 박사. ⓒ김진한 기자 |
▲운산 김관석 목사의 9주기 추모강연회가 15일 오후 2시 기독교회관 2층 에이레네실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앉을 의자를 구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큰 호응 속에서 진행됐다. ⓒ김진한 기자 |
▲기독교회관 2층 에이레네홀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 ⓒ김진한 기자 |
고 운산 김관석 목사 9주기를 맞아 그의 사상을 조명하고 기리기 위한 운산 강연회가 15일 오후 2시 기독교회관 2층 에이레네실에서 열렸다. 이날 강연회에는 독재 정권 시절에 민주화 투쟁 일선에서 김 목사와 함께 활동한 원로 인사들이 다수 참여해 주목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