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독립운동 92주년 기념 남·북 공동 기념예배'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 주최로 27일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예배는 북한의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이 먼저 제안하여 성사되었다. ⓒ이지수 기자 |
▲인사말 전하고 있는 김영주 NCCK 총무. ⓒ이지수 기자 |
▲김기택 NCCK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이 '하나 되는 기쁨'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있다. ⓒ이지수 기자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이 함께 발표한 '3.1운동 92주년 기념 남·북 교회 공동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는 참석자들. ⓒ이지수 기자 |
'3.1 독립운동 92주년 기념 남·북 공동 기념예배'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 주최로 27일 오후 4시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예배는 북한의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이 먼저 제안하여 성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