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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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청북교회 안재명 원로장로 소천

    청주 청북교회(박재필 위임목사) 안재명 원로장로가 지난 21일 소천했다. 향년 88세. 고 안재명 장로는 청주 일신여중 교장, 충청노회 노회장, 장로회신학대학교 이사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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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신진화론, 성경의 창조교리와 배치돼"

    보수 복음주의 진영의 한국복음주의신학대학협의회(회장 김상식 성결대 총장, 이하 한복신협) 소속 13개 신학교가 서울신학대 박영식 교수 징계 논란과 관련해 22일 입장문을 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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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문서를 통해 보는 기장 선교의 미래'

    한신대학교 교학협력센터와 신학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는 학술대회 '제7문서를 통해 보는 기장 선교의 미래'가 오는 23일 오후 2시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컨벤션홀(서울캠퍼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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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한교총 예방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이 21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장종현 대표회장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장종현 대표회장은 "국민이 편하도록 여야가 협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황 위원장은 한국교회에 기도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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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하성, 순복음 통합측과 합동 선언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20일 순복음제주도중앙교회에서 제7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순복음 통합측과의 합동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kimkwansung

    "죄의 실체를 고발하는 신자들 되어야"

    죄를 고발하기 보다 덮는 것을 미덕으로 삼는 한국교회 풍토 속에서 "죄를 드러내고 폭로하는 신자들이 되어달라"는 메시지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jangyoonjae_0512

    [장윤재 교수 설교] "재 대신 화관을"

    "신약성서에서는 이 화관(그리스어 '스테마', 사도행전 14:13)이 제사장의 머리에 두른 화환이나 제사장의 '지팡이'를 의미했습니다. 바울과 바나바가 루스드라에서 앉은뱅이를 고쳤을 때 다른 제사장들이 두 사람을 신으로 생각하여 가져온 제물 중에 이 지팡이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위로하시는 하나…
  • hanmoonduck

    [성령강림주일 설교] 빛과 어둠 사이에서

    "한국에는 약 800만에 가까운 교인들이 있지만, 상당수의 그리스도인은 세상과 소통하는 수평적 차원에서 실패하고 있고, 아직도 성서와 그리스도교 신앙 전통이 지니는 깊이의 차원에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세상 사람들은 수직적 차원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합니다. 성령을 체험한 사람들을 두…
  • ncck

    2024년 제41회 환경주일 연합예배 및 녹색교회 시상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생명문화위원회(인영남 위원장)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김영현 사무총장)가 오는 21일 오후 2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교회에서 "행함과 진실함으로 녹색의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제41회 환경주일 연합예배를 갖는다.
  • kimdongho

    김동호 목사 "자기 세력을 만드는 거짓 선지자 조심하라"

    김동호 목사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한 '날마다 기막힌 새벽'에서 하나님을 빙자한 거짓 선지자를 조심하라고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parkyoungdon

    "설교 시간 온통 정치 얘기만 한다"

    박영돈 목사(전 고려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가 설교 시간에 온통 정치 얘기만 하는 "전광훈 아류 같은 자들이 많다"고 개탄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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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갈보리교회, 부정적 내용으로 김형석 교수 강연 취소돼

    분당갈보리교회(담임 이웅조 목사)의 김형석 교수 강연이 돌연 취소됐다. 교회 측은 최근 김 교수의 강연이 취소된 이유를 밝히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hanmoonduck

    [5.18 민주화운동 기념주일 설교] 정의가 깃든 새 하늘 새 땅을 기다리며

    "우리 개개인이 하나님을 닮은 사람이 된다면 우리는 지금보다는 훨씬 더 나은 삶,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거대한 사회 구조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개개인이 훌륭한 인격을 갖추는 것만큼, 우리의 사회가 보다 더 정의롭고 평등한 세상이…
  • cha

    데이비드 차 선교사, 교단 탈퇴

    데이비드 차 선교사(본명 차형규)가 침례 교단을 탈퇴했다고 '레인보우 리턴즈' 염안섭 원장이 10일 전했습니다. 당초 이날 오전 차형규 목사를 상대로 한 징계위원회가 소집될 예정이었지만 차 목사의 교단 탈퇴로 징계위가 무산됐다는 것인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ncck

    "새로운 전환기, 서로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종생 목사)는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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