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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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 김학철의 ‘나의 삶과 신학’
대화문화아카데미 ‘삶의 신학 콜로키움’이 오는 19일(금) 오후 4시 평창동 대화문화아카데미 다사리마당에서 열린다. -
기장 신학연구소 ‘교회 성장 전략’ 세미나
기장 목회와신학연구소(소장 이재천)는 ‘교회 성장 전략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3월 18일(목) 오후 1시 서대문 목회와신학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연다. -
‘교회사에 나타난 가난과 부와 사회복지’
한국교회사학회와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가 주최하고 장신대 기독교사상과문화연구원 등이 주관하는 국제학술대회 ‘교회사에 나타난 가난과 부와 사회복지’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열린다. -
제임스 찰스워스, 장신대서 ‘사해사본’ 강연
미국 프린스턴신학대학원의 제임스 찰스워스(Charlesworth) 교수가 오는 22일 오후 6시 50분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강연한다. -

김명혁 목사 “남북문제, 정치논리 NO!”
김명혁 목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가 13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기독교통일학회’(회장 주도홍) 학술포럼 개회예배 설교에서, 남북문제는 “정치논리로 해결하려 해서는 안된다”고 전했다. 그는 “지금도 우리 한국교회의 일부 지도자들과 일부 정치인들은 (남북문제에 있어서) 정치… -
이어령을 들으러 온 사람들, 그들은 ‘목 마르다’
한국 최고의 지성인 중 한 명인 이어령 교수(이화여대 석좌, 초대 문화부장관)가 한국 기독교 문화계에 새로운 파장을 불러 일으킬지 주목되고 있다. 이 교수는 작년 말 개신교 계통의 문화기관인 ‘양화진문화원’의 명예원장으로 취임해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이후 첫 행보로 를 열었는데, 11일 이 교… -
가부장적 권위주의 유교에서 여성신학을 말한다
10일 장충동 우리함께빌딩에서 열린 새길신학아카데미에서 여성신학자 이은선 교수(세종대, 종교·여성·교육)가 우리 사회에 깊이 뿌리 내린 유교적 전통을 끄집어 내어 교회의 성직주의를 극복하자는 주장을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평신도 대상 새길아카데미 2번째 강의
평신도를 대상으로 에큐메니컬 신학 교육의 장을 열고 있는 새길기독사회문화원(원장 정지석) 제 2기 새길신학아카데미의 2번째 강의가 지난 10일 장충동 우리함께 빌딩에서 있었다. 이날 강의는 선한용 전 감신대 교수가 '성 어거스틴의 풀어 읽기, 이은선 교수(세종대 종교여성교육과)가 을 주제로 각… -

“생태영성 확산 고민하다…’예술’ 생각하게 됐죠”
‘EQ 감성지능’과 ‘SQ 사회지능’으로 인간지능의 혁명적 진화를 모색해온 세계적 심리학자 대니얼 골먼은, 앞으로 50년간 전세계를 장악할 새로운 인간 능력으로 ‘에코지능’을 제시했다. 인간과 자연의 상호 영향력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21세기를 열어나가는 데 필수적인 능력이라는 것. -
아레오바고 월례강좌 열린다
오는 25일 오후 2시 창천교회(서호석 목사)에서 가 열린다. 주제별로 도서를 선정해 해당 강사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월례 강좌에는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와 한일장신대 차정식 교수가 나선다. -
한국기독교연구소 제 18회 예수포럼
한국기독교연구소(소장 김준우)가 2010년도 첫 월례예수 포럼을 갖는다. 18번째를 맞는 이번 예수포럼의 강사는 방송인 서유석 선생이다. '내 인생과 기독교'란 주제로 강연할 서 선생은 국민훈장 모련장을 수상한 바 있으며 독도사랑회 대표, '한국교통방송' '교통집중' 등을 진행하고 있다. -
기독교통일학회, ‘2010년 남북 정상회담에 바란다’
기독교통일학회(회장 주도홍) 학술 세미나 ‘제 7차 멘사토크’가 오는 13일(토) 오전 11시 30분 프레지던트호텔 신세계홀에서 열린다. -
‘욥’을 통해 현실세계의 부조리를 본다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소장 김창락)는 2010년 봄 시즌 회원강좌로 구약의 를 통해 현실세계의 부조리를 바라보는 시각을 기르는 강좌를 연다. 강사 최형묵 교수(한신대 외래)는 욥의 도발과 항변을 통해 현실세계의 부조리함을 짚어내고, 욥의 항변은 절망의 언어가 아니라 새로운 세계의 실현으로 인… -

의화단운동이 한국 개신교에 미친 영향은?
한국기독교역사학회(회장 한규무) 제 282회 학술발표회가 6일 새문안교회에서 열렀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반기독교 운동의 성격이 강했던 중국 의화단 운동(1900)이 한국 개신교 선교 현장에 미친 영향이 연구 발표돼 주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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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NCCK 전남기독교교회협의회, 「무안공항 제주항공기 참사 1주기 개신교 추모예배」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전남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백은경 목사, 총무 박승규 목사)는 ... ... -
교계/교회한신대, 45년 만에 국가폭력 피해 회복 위한 첫걸음 내딛다
전두환 군사정권 시기 국가폭력을 겪은 한신대학교와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총회가 피해 회복을 위한 ... ... ... ... -
사회순천시, 기독교역사박물관서 ‘꼬마 산타의 트리 공작소’ 운영
순천시는 성탄절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기독교역사박물관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 -
학술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 영국 왕립아세아학회와 'REBOOTING KOREAN STUDIES 2025' 성료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박삼열)은 지난 12월 3일 영국 왕립아세아학회(Royal Asiatic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