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린스턴신학대학원의 제임스 찰스워스(Charlesworth) 교수가 오는 22일 오후 6시 50분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강연한다.
강연 제목은 ‘왜 사해사본들은 제2 성전기의 유대교와 예수의 유대교를 이해함에 있어 매우 중요한가?’이다.
이번 강연은 장신대 성서학연구원이 주관하며,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문의) 010-6474-6447
미국 프린스턴신학대학원의 제임스 찰스워스(Charlesworth) 교수가 오는 22일 오후 6시 50분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강연한다.
강연 제목은 ‘왜 사해사본들은 제2 성전기의 유대교와 예수의 유대교를 이해함에 있어 매우 중요한가?’이다.
이번 강연은 장신대 성서학연구원이 주관하며,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문의) 010-6474-6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