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 hanshin

    한신대 새 총장 초빙 공고

    4일, 학교법인 한신학원이 한신대학교 제7대 총장 초빙 공고문을 냈다.
  • jungkabyoung

    정갑영 연세대 총장, 고려대 명예 교육학박사 학위 수여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는 1월 6일 오후 4시 고려대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정갑영 연세대 총장 명예 교육학박사 학위수여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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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인문학아카데미 겨울강좌 "크리스천 씨, 인문학을 공부하다"

    기독인문학연구원(대표 고재백 박사)이 '기독인문학 아카데미 2015-16년 겨울 강좌'를 2016년 1월 4일(월)부터 2월 중순까지 6주간 개최한다.
  • leesukjin

    '스펙쌓기' 신앙이 된 현실..."공동체 무너져"

    '자기계발'이란 이름의 스펙쌓기가 신앙이 된 현실에 대해 한 여성 신학자가 "(구성원 간의 유대를 기반으로 한)공동체 파괴"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17일 저녁 만해NGO교육센터에서 새길기독사회문화원이 제7차 새길포럼에서 이숙진 박사(이화여대)는 '자기계발이라는 이름의 신앙'이란 주제로 발…
  • kimyounghak

    [동정] 연세대 18대 총장에 김용학 교수

    학교법인 연세대학교는 12월 17일(목) 이사회를 열고 18대 연세대 총장에 김용학 교수를 선임했다. 김용학 신임 총장은 2016년 2월 1일부터 4년 임기로 연세대학교 총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 saekil

    제7차 새길포럼, "자기계발이라는 이름의 신앙"

    새길기독사회문화원(원장 정경일 박사)은 12월17일(목) 저녁 7시에 만해NGO교육센터에서 7차 새길포럼을 진행한다. 포럼 주제는 "자기계발이라는 이름의 신앙"이며 발표자는 이숙진 박사(이화여대)이다.
  • mok

    목사하랴 택시하랴 '성직자 투잡' 어떻게 봐야하나요

    목회윤리연구소가 지난 14일 오후 기독교회관 2층 에이레네 홀에서'목회자 이중직'을 주제로 제8회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성직"에 누를 끼치는 이중직이라는 부정적 시선 보다는 불가피한 현실 적응을 넘어 성도들의 삶의 현장을 밑바닥부터 체험하여 직분에 더 충실히 임할 수 있다는 긍정적…
  • jeongjaeyoung

    가나안성도, "강요받는 신앙" 탓에 교회에 등 돌려

    가나안성도. 기독교인의 정체성을 갖고 있으나 교회를 안나가는 성도를 가리킨다. 최근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에서 조사한 결과 전체 기독교인 중 10.5%가 종교는 기독교인데 교회에 출석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 가나안 성도수가 어림잡아 100만 명 가깝다는 것을 방증해 주고 있다.
  • 보수적 학풍 한국교회사학연구원, 국정교과서 세미나

    보수적 학풍의 한국교회사학연구원이 오는 10일 "한국사 교과서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를 주제로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제210회 월례세미나로 열리는 이번 행사 강사로는 박명수 박사(서울신대)가 나설 예정이다. 박명수 교수는 신학자로서 국정 교과서에 찬성하는 몇 안되는 신학자 중 한 …
  • “만인제사장론, 동등한 하나님의 백성 됨 확인시켜줘”

    “만인제사장론, 동등한 하나님의 백성 됨 확인시켜줘”

    목회자가 제왕적 권력을 휘두르는, 이른바 ‘교권주의적 횡포’는 한국교회의 가장 큰 병폐 가운데 하나다.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의 사상은 크게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다”는 ‘이신칭의,’ 그리고 ‘만인사제론’으로 요약된다. 특히, ‘만인사제론’은 한국교회에 만연한 목회자의 교권주…
  • “기독교인들이 앞장서 요단강 건너자”

    “기독교인들이 앞장서 요단강 건너자”

    한국 사회는 이념·계층·지역간 갈등으로 혼란한 상황이다. 게다가 올해는 광복 7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임에도 여전히 남북 분단은 해소되지 않아 광복의 의미는 빛이 바랬다. 전 서울신대 총장인 강근환 박사는 12월7일(월)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린 혜암신학연구소 공개강…
  • [포토] 혜암신학연구소 제4회 공개강연회 이모저모

    [포토] 혜암신학연구소 제4회 공개강연회 이모저모

    7일(월)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린 혜암신학연구소 공개강연회 이모저모 입니다.
  • “루터의 만인사제론, 양날의 칼 될 수 있어”

    “루터의 만인사제론, 양날의 칼 될 수 있어”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의 ‘만인사제론’을 재조명하는 자리가 열렸다. 혜암신학연구소(소장 이장식 박사)는 12월7일(월)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종교개혁의 만인사제론과 평신도의 사명’을 주제로 공개강연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주제 발표를 맡은 한신대 김…
  • 혜암신학연구소 공개강연회…질타받는 한국교회

    혜암신학연구소 공개강연회…질타받는 한국교회

    12월 7일(월)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는 혜암신학연구소(소장 이장식 박사) 제4회 공개강연회 '종교개혁의 만인사제론과 평신도의 사명'이 열렸다. 발제에 나선 한신대 김경재 명예교수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라며 질타했다.
  • “권력유착 한국교회, 외형적 성장 그쳐”

    “권력유착 한국교회, 외형적 성장 그쳐”

    윤경로 전 한성대 총장은 한국 기독교가 눈부신 교세 성장을 이뤄낸 주요인을 “권력유착”으로 손꼽고, 권력유착 관계의 중심에 똬리를 튼 “(한국 기독교의)반공이념”의 과거와 현재를 분석해 주목을 모았다. 그러면서 윤경로 전 한성대 총장은 외형적 성장에 치우친 탓에 한국 기독교의 순수한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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