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 한신대, 지역교사 상담역량강화 직무연수 실시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가 8월10일(월)부터 14일(금)까지 한신대 오산캠퍼스 늦봄관에서 지역 교사들의 상담역량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 김진호 실장, “성형사회의 그리스도교” 발제

    김진호 실장, “성형사회의 그리스도교” 발제

    화쟁문화아카데미에서는 오는 7월25일(토) 오전 10시 제6회 종교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화쟁문화아카데미 종교포럼의 2부 “왜 걱정인가”의 마지막 순서로서 그간 세달 동안 한국 종교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의 원인을 고찰해 온 토론을 마무리 한다. 김진호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실장이 …
  • 한신대, 10기 해외봉사단 23명 발대식 거행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 10기 해외봉사단은 7월9일(목) 발대식을 갖고 7월10일(금)부터 23일(목)까지 2주간 몽골 봉사활동에 나선다.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국제구호개발 NGO인 (사)라이프오브더칠드런과 지난 3월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처음으로 함께 진행하는 사업이다.
  • 북간도 명동촌 유물, 한신대에 기증돼

    북간도 명동촌 유물, 한신대에 기증돼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와 규암김약연기념사업회(회장 윤병석 교수, 이하 사업회)는 7월1일(수) 오후 신학대학원 장공기념관 소회의실에서 ‘북간도 명동촌 막새 기증식’을 열었다.
  • “교회의 세속화, 프란시스의 영성 상실 때문”

    “교회의 세속화, 프란시스의 영성 상실 때문”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영성수련원(원장 홍순원 목사)은 6월29일(월) 오후 종로3가 소재 초동교회 2층 난곡홀에서 영성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주제는 “기장의 신앙과 삶의 뿌리”이며, 박근원 박사(한신대 명예교수)가 “우리 교단의 뿌리와 그 정신사의 맥”을, 류장현 박사(한신대 교수)가 “만우 송창…
  • 한신대, 학생홍보대사 ‘한우리’ 위촉식 열어

    한신대, 학생홍보대사 ‘한우리’ 위촉식 열어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는 6월25일(목) 장공관 1318회의실에서 학생홍보대사 한우리 12기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한우리 12기 학생은 총 11명으로 3.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했으며, 활동기간은 내년 6월까지 1년간이다.
  • “한국교회, 통일운동 망친데 크게 회개해야”

    “한국교회, 통일운동 망친데 크게 회개해야”

    한반도 분단 70년을 맞아 한국교회의 역할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된 혜암신학연구소 제3회 공개강연회에서 한국교회가 통일운동을 저해한데 대해 회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이만열 숙명여대 명예교수는 지난 6월15일(월)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를 주제로 열린 공…
  • 혜암신학연구소 제3회 공개강연회 이모저모

    혜암신학연구소 제3회 공개강연회 이모저모

    올해로 한반도 분단 70년을 맞이한 가운데 혜암신학연구소(소장 이장식 박사)는 6월15일(월)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를 주제로 제3회 공개강연회(이하 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회에 앞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는 정일웅 전 총신대 총장이 “화평케 하는 자”라는 제목의 설교…
  • “통일은 하나님의 주권, 우리의 강력한 의지 중요해”

    “통일은 하나님의 주권, 우리의 강력한 의지 중요해”

    올해로 한반도 분단 70년을 맞이한 가운데 혜암신학연구소(소장 이장식 박사)는 6월15일(월)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를 주제로 제3회 공개강연회(이하 강연회)를 개최했다. 서광선 이화여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강연회에서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김영한 숭실대 …
  • 故이해진 동문 가족, 한신대에 1억 원 기부

    故이해진 동문 가족, 한신대에 1억 원 기부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가 6월5일(금) 오전 11시 한신대 총장실에서 故이해진 동문 가족의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기부한 장학금은 1억 원이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고인의 아버지 이상흠 씨, 어머니 마정자 씨, 형 이준신 씨, 여동생 이희경 씨와 한신대 채수일 총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
  • 혜암신학연구소 이장식 소장, 제3회 공개강연회 참석

    혜암신학연구소 이장식 소장, 제3회 공개강연회 참석

    혜암신학연구소 이장식 소장은 오는 15일 오후 3시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해당 연구소에서 주최하는 제3회 공개강연회에 참석한다. 이 소장은 강연회에 앞서 열리는 개회예배에서 축도를 맡는다. 이번 강연회의 주제는 ‘한반도 분단 70년과 통일을 위한 한국교회의 과제’이다.
  • 길희성 교수, “동양종교 만남에서 신관 재구성해야”

    길희성 교수, “동양종교 만남에서 신관 재구성해야”

    길희성 서강대 명예교수가 "동양종교와의 만남에서 신관을 재구성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 학계 내 주목을 모으고 있다. 그는 최근 열린 2015 춘계한국종교학대회에서 ‘종교다원 시대의 신학’이란 제목의 발표를 통해 종교다원 시대 현대인들과 소통 가능한 신학의 길을 모색했으며, 자구책으로서 그리…
  • 한국종교학회, 2015 춘계한국종교학대회 이모저모

    한국종교학회, 2015 춘계한국종교학대회 이모저모

    한국종교학회(회장 김재영)가 주최하고, 연세대 신과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소장 정재현)가 주관하는 ‘2015년 춘계한국종교학대회’가 최근 서울 신촌 연세대 신학관에서 열렸다. ‘글로벌시대 종교학·신학·교학 어떻게 만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이틀에 걸쳐 종교학 신학 교…
  • “바울의 의인론은 사랑의 담론”

    “바울의 의인론은 사랑의 담론”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기장, 총회장 황용대 목사) 영성수련원은 5월18일(월) 오전 서울 종로3가 초동교회에서 “바울의 영성, 예수의 영성”을 주제로 제3회 영성학교 모임을 가졌다. 발제를 맡은 류시홍 목사(만남의 교회)는 바울 복음의 역동성을 강조했다. 류 목사는 “바울은 거리의 현장에서 분주하…
  • 한신대, 네팔 지진피해 대학원생에 온정 전해

    한신대, 네팔 지진피해 대학원생에 온정 전해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는 5월14일(목) 네팔의 지진 때문에 피해를 입은 대학원 재학생 가네시(Pant Ganesh) 씨에게 총장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대학원 총학생회와 신학과 및 기독교교육학과 원우들도 성금을 모금해 가네시 씨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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