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 제 8기 씨알강좌…김경재 명예교수 등 참여

    제 8기 씨알강좌가 열린다. 재단법인 씨알에서 주최하는 이번 강좌에는 한신대 김경재 명예교수를 포함해 박경미, 최석태, 정양모, 박재순씨 등이 강사로 나선다.
  • ‘한국종교학회 40년 역사와 전망’

    한국종교학회(회장 류성민) 2010년 상반기 학술대회가 5월 29일(토) 한신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연다.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한국종교학회 40년의 역사와 전망’을 주제로 진행한다.
  • 한국종교교육학회 ‘대화방법과 종교교육’ 학술대회

    한국종교교육학회(회장 김용표) 춘계학술대회가 5월 28일(금)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성공회대학교에서 열린다. 대회 주제는 ‘대화방법과 종교교육’이다.
  • 한국기독교연구소 월례포럼 김경재 교수 초청

    한국기독교연구소(소장 김준우)가 제 19회 월례 예수포럼을 갖는다. 오는 4월 19일 오후7시부터 청파감리교회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 ‘나의 인생과 기독교’에는 한신대 김경재 명예교수가 초청됐다.
  • “한국의 신학, 이데올로기적 천박성 못 벗어나”

    “한국의 신학, 이데올로기적 천박성 못 벗어나”

    차정식 교수(한일장신대 신학부)가 한국의 신학이 “이데올로기적 천박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등 날카로운 비판을 한국 신학계에 가했다. 그는 한국신학재단(이사장 장현승)이 창립을 기념하며 4월 9-10일 감신대에서 연 학술대회 ‘한국 신학의 가능성과 전망’에서 한국 신학계의 몇 가지 문…
  • 새길문화원, ‘종교간 평화’ 학습탐방 연다

    새길기독사회문화원(원장 정지석)이 새길신학아카데미 제3기를 4월 21일부터 5월 19일까지 연다.
  • 신학계에 에큐메니컬 운동이…‘한국신학재단’ 창립

    신학계에 에큐메니컬 운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 진보와 보수를 망라한 신학자들이 모여 초교파 신학단체인 한국신학재단(이사장 장현승)을 창립한 것이다. 한국신학재단은 지난 9일 오전 11시 서울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김홍기 박사)에서 창립대회와 한국신학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인가?

    대화문화아카데미가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인가?’라는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연다. 아카데미는 “마리아가 하느님의 어머니인가 그리스도의 어머니인가라는 내용으로 유명한 네스토리우스 논쟁의 내용을 살펴보고, 이와 더불어 가톨릭에서의 마리아 숭배 문제도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발…
  • 민중신학서 본 ‘장공’…“하나님 향해 모험을 하자”

    “진정한 기독교 신앙은 불안, 공포, 초조 등을 이유로 종교에 들어온 사람들의 것이 아니다. 진정한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을 향하여 모험하는 사람들이다! 이 모험은 자기 자신의 권위에 기초한 절대자유가 아니다. 하나님에게서 독립한 절대자유는 자승자박의 노예로 결말을 맺기 때문이다. 기독교 신…
  • NCCK, 생명윤리 확산 위한 노력 계속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생명윤리 확산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NCCK는 8일 한국기독교회관 701호에서 생명윤리 세미나를 열고 개신교에서 매우 드물게 다뤄지는 주제 중 하나인 '인간 대상 임상시험'의 윤리적 문제를 고찰했다.
  • ‘낙태에 대한 여성신학적 입장’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원장 김순영 목사)은 ‘여성의 재생산과 낙태에 대한 여성신학적 입장’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오는 19일(월) 오후 3시 연구원 사무실에서 연다.
  • 성공회대 채플, ‘파격’

    성공회대 채플, ‘파격’

  • 성공회대 채플에 나타난 불교 스님

    기독교대학인 성공회대학교 채플에 불교 스님이 나타났다. 4월 7일 부활주간에 열린 성공회대 채플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지월스님(심곡암 부주지, 42세)이 강사로 초청됐다. 성공회대는 건전한 종교간 대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학기마다 불교, 천도교, 이슬람교 등 타 종교 지도자들을 연사로 초청해…
  • 에큐메니컬 운동에 관심 있는 여신학생 모여라

    한국교회여성연합회가 ‘여신학생 에큐메니컬 간담회’를 오는 22일(목) 오후 5시 30분 연동교회(이성희 목사)에서 연다.
  • “한국교회 에큐메니컬 교육 반경 너무 좁다”

    한신대 이은주 박사(기독교교육)가 한국 교회의 에큐메니칼 교육 반경이 너무 좁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교회에서 기감, 기장 등 교단들이 에큐메니칼 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심도 깊은 교육은 아니라고 밝혔다. 또 많은 교단에서 에큐메니칼 교육은 아예 부재(不在)하다며 ‘대한기독교교육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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