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
“근본주의의 실체? 현대사회 변화에 대한 반작용”
기독교 근본주의의 실체는 엄격한 신앙의 운동이 아니라 현대사회의 급격한 변화에 대한 반작용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최대광 박사(종교학, 감신대 강사)는 28일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월례포럼에서 ‘기독교 근본주의를 넘어서’라는 제목의 발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제132차 월례포럼 개최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는 28일 오후 7시 안병무홀에서 ‘한국과 미국의 기독교 근본주의에 대한 비판과 성찰’이란 주제로 제132차 월례포럼을 갖는다. -
감신대, 윤치호 박사 재조명
윤치호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감신대가 주관하는 ‘제1회 윤치호박사 학술세미나’가 오는 24일 오후 1시 감신대 중강당에서 열린다. 김상태 서울대 교수가 ‘윤치호의 일대기’를, 이덕주 감신대 교수가 ‘교육적으로 본 윤치호’를 발제한다. -

‘예수와 묵자’의 저자 기세춘씨 묵자 강연
‘예수와 묵자’의 저자 기세춘씨가 6월 15일 감신대에서 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7월까지 총 10회 열리는 이번 강연은 감신대 기독교통합연구소(소장 이정배)와 성공회대 신학연구원(원장 김은규)가 후원한다. 김은규 교수는 “우리 사회가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아 갈등과 부조화를 이루는 이때에 다… -
성공회 박경조 주교, ‘나의 인생과 기독교’
한국기독교연구소(소장 김준우)의 제21회 예수포럼의 연사는 대한성공회 박경조 주교다. 박경조 주교는 '나의 인생과 기독교'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삶과 신앙 세계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박 주교는 1975년 사제서품을 받고 약 35년 동안 성공회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를 위해 일해왔다. 제4대 대한성공… -
이어령 전 장관, 故 강원용 목사의 신앙세계 강연
이어령 박사(76, 전 문화부장관)가 故 여해 강원용 목사의 삶과 신앙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령 박사는 오는 27일 오후 1시 30분 경동교회(박종화 목사)에서 사단법인 여해강원용목사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
기독교 근본주의의 폐해,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기독교 근본주의의 폐해를 진단한 신간 이 출간됐다. 한신대 임희숙 교수는 이 책에서 기독교 근본주의의 폐해를 파헤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교회 성인 교육’부터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
기독교 이천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기독교를 향해
기독교 이천년 역사를 돌아보고 새로운 기독교를 모색하는 대토론회가 개최된다. 19일 오후 2시부터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저명한 성서신학자와 종교문화학자, 비교종교학자, 생태여성신학자, 통일운동가, 목회자 등이 참여해 이천년 기독교가 지닌 근원적인 문제를 성찰하고 … -
기독교와 동양철학의 만남- 묵자 사상 세미나
동양의 고전이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갈등과 부조화란 큰 장애물을 넘는데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르네 21(www.renai21.net)이 주최하고, 감리교신학대학 기독교통합연구소(소장 이정배)와 성공회대학교 신학연구원(원장 김은규)이 후원하는 세미나가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 -

‘해석학’에 비춰 보는 ‘종교간 대화’의 당위성
종교간 대화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다. 우선, 세계가 지구촌화 됨에 따라 종교간 대화를 할 수 밖에 없는 사회문화적 환경이 조성되었고, 평화를 지향하는 종교에 있어서 ‘대화’는 당연한 실천덕목이며, 생태문제와 같은 지구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종교들은 서로 대화하… -

강원용-김수환-법정스님을 잇는 종교인들
한국종교사에 한 획을 긋고 2000년도 이후에 나란히 생을 마감한 3명의 종교인-강원용 목사, 김수환 추기경, 법정스님-의 업적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한 세미나가 3일 연세대 백양관에서 한국기독자교수협의회(회장 이정배) 주최로 열렸다. -
기독교 대북 NGO의 현재와 미래
기독교통일학회(회장 주도홍)가 기독교 대북 NGO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전망하는 심포지엄을 연다. 기독교통일학회는 오는 26일(토) 오전 10시 서초동 사랑의교회에서 ‘6.25 60주년을 돌아보며 – 기독교 대북 NGO의 과거, 현재, 미래’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
“만수 김정준, 그는 ‘의지의 신학자’였다”
한신대학교 학술원 신학연구소는 한신대 70주년을 맞아 6월 1일 서울캠퍼스에서 심포지움을 열고, 한신대의 학문적 기초를 놓는 데 크게 기여한 고(故) 김정준 박사를 조명했다. 김창주 교수(한신대, 구약신학)는 ‘고난’을 키워드로 김정준의 신학을 이해하려는 기존의 연구에는 한계가 있다고 주장하… -

한국구약학회 창립 희년 맞아
한국구약학회(회장 왕대일 교수)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28일부터 이틀간 감신대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1961년 김정준, 박대선, 문익환, 선우남 박사 등이 주축이 되어 창립한 한국구약학회는 50년이 지난 지금 회원이 260여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의 구약학 학술모임으로 자리매김했다. 학술대회에… -
“선언서만으로는 충분치 않아…‘백서’ 발간해야 ”
강원돈 교수(한신대 신학과, 기독교윤리)가 교회의 ‘공공성’을 논했다. 강 교수는 최근 발표한 글 ‘교회의 공공성 위임과 교역’에서 교회의 공공성을 실천하기 위하여 교역자들이 할 일을 점검하며, 결론적으로 강 교수는 대사회적인 목소리를 담은 ‘백서’를 총회 차원에서 발간해야 한다고 주…
최신 기사
-
교계/교회[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늘의 한국교회는 이러한 신앙의 유산을 얼마나 충실히 계승하고 있습니까? 교회는 여전히 구원을 말합니다. ... -
교계/교회NCCK, 이란에 대한 침공 중단 촉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가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군사공격과 관련해 깊은 우려를 ...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자유인으로 산다는 것"
" 덜 영근 교계지도자들이 설교를 통해 자꾸 "이것도 하지 마라, 저것도 하지 마라", "그렇게 하면 벌 받는다." ... -
국제WCC,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우려
세계교회협의회(WCC)가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과 그에 따른 보복 공격이 중동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