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김진호] 탐욕스런 안보
통치가 절정에 이르던 기원전 22년 헤롯 왕은 항구도시를 대대적으로 짓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은 본래 항구가 있던 자리가 아닙니다. 항구로 사용하기엔 해안이 너무 깊었지요. 굳이 그런 곳을 선정한 이유는 아우구스투스가 선물한 땅이었기 때문입니다. -
[논평] ‘기독교 비판’을 ‘반기독교’로 매도하지 말라
일부 언론과 기독교 단체가 민주통합당 노원갑 국회의원 후보인 김용민씨를 반기독교로 규정하고 맹공을 퍼붓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말 미주뉴스앤조이 인터뷰 내용과 국민일보노동조합 주최 행사에 참석해 목사 가운을 입고 찬송가를 개사해 불렀다는 사실을 김 후보 공격의 주된 근거로 사용하고 … -

‘나꼼수’ 김용민의 기독교 비판 둘러싼 찬반 논란 계속
서울 노원갑 국회의원 후보 김용민씨의 막말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김씨의 기독교 비판을 둘러싸고는 찬, 반이 나뉘어 김씨를 옹호 혹은 비난하는 세력이 서로가 옳다며 각자의 주장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있는 형국이다 -
[성명] 패륜아 김용민의 막말 사태에 대하여
‘나는꼼수다(나꼼수)’의 진행자이자 민주통합당 서울 노원갑 국회의원 후보인 김용민의 막말 파문이 끝없이 확산되고 있다. 김용민은 지난 2004년과 2005년 진행한 인터넷 라디오 방송에서 미국 국무장관을 향해 성적 망언을 했고, 노인을 경시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으며, 최근 김 후보의 사무실로 항… -
[경동교회] 예루살렘이 열리다
예루살렘은 어디입니까? 호산나가 울려 퍼지는 곳이 예루살렘입니다. 그러면 결론은 다 나왔네요. 오늘 예배드리는 이곳은 예루살렘 이고, 우리가 드리는 찬양의 제목은 호산나입니다. 호산나의 뜻은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구원해 주세요’ 입니다. -

들의 백합화도 입히시거든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마태복음6:28-29) -

119 구조대에 실려 나가는 문정현 신부
제주 강정마을에서 해군기지 건설 반대 시위를 벌여온 천주교 문정현 신부(72)가 7미터 높이의 강정마을 방파제 테트라포드(이하 삼발이)에서 추락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

“한국의 근대교육의 효시, 아펜젤러가 아닌 언더우드”
연세대 최재건 교수(교회사)가 고등교육을 중심으로 한국 장로교회가 한국교육에 끼친 영향을 분석하는 논문에서 일반적으로 감리교의 아펜젤러가 배제학당을 설립한 것이 선교사에 의한 최초의 근대식 학교교육으로 알려져 내려온 상식을 깨고, 미국 북장로교회에서 파송한 언더우드가 이보다 먼저 … -

정진석 추기경, “이성적 판단”으로 선거참여 당부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이 4.11 총선에 앞서 발표한 부활절 메시지에서 "냉정하고 이성적 판단"으로 총선에 참여할 것을 가톨릭 교인들에게 당부했다. -
2012년 부활절 정진석 추기경 메시지
죽음의 세력을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 모두에게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

‘왕의 기도’ 손기철 장로…“교리적으론 이단 아냐”
‘왕의 기도’로 잘 알려진 손기철 장로(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의 치유 사역과 그의 신학을 둘러싼 비판적 검토 작업이 있었다. ‘기독교 영성과 치유은사’란 주제로 열린 제21회 기독학술원 월례발표회의 강사로 나선 현요한 교수(장신대)는 손 장로의 신학적 성향을 "오순절 계열(신오순절 운동과 … -
[논평] 연등의 무형문화재 지정은 역사의 왜곡이다
정부는 지난 1월 27일 연등회를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한다고 예고하고, 한 달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3월 30일 각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를 문화재로 지정하였다. 제대로 된 역사적 평가를 했는지 궁금하다. 불교계에서 수년 간 문화재 지정을 요청했지만, 바로 지정되지 않은 것은 문제점이 … -
[논평] 막말 논란 김용민 후보를 사퇴시키지 않는 민주통합당 지도부를 규탄한다
노원구갑 국회의원 후보로 나온 김용민은 그동안 방송이나 언론매체에서 온갖 막말과 욕설을 해 왔고, 기독교 경전인 성경과 찬송가를 폄훼하고 조롱하는 데 앞장섰다. -
![[김이곤 칼럼] 사라의 여종 하갈을 위한 송영 [김이곤 칼럼] 사라의 여종 하갈을 위한 송영](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2523/image.jpg?w=320&h=180&l=50&t=40)
[김이곤 칼럼] 사라의 여종 하갈을 위한 송영
하갈은 이집트에서 데려 온 사라(←사래)의 ‘몸종’(쉬프카, 또는 아마)입니다. 몸종은 노예입니다. 그래서 사라와 하갈 사이는 평등의 사이가 아니라 주종(主從)의 사이입니다. 또한 이스라엘의 잘못된 선민(選民) 관념에서 본다면, 하갈은 구제 불가능의 ‘이방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기원… -

자랑스런 한신상 수상자에 이해동 목사
한신대(총장 채수일)가 수여하는 ‘한신상’의 19번째 수상자로 이해동 목사(79)가 선정됐다. 한신대는 지난 4일 본관 2층 회의실에서 한신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이 목사를 수상자로 최종 결정했다. 한신상 시상식은 오는 13일 열릴 예정인 한신대 개교 72주년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최신 기사
-
교계/교회NCCK, '2026 올해의 녹색교회'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후정의위원회(위원장 백영기)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상임대표 인영남)가 오는 2월 ... -
국제유엔 총회 첫 회의 80주년 기념 예배
1월 17일(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의 메소디스트 센트럴 홀에서 열린 감사 예배는 유엔 총회 창립 80주년을 ... ... -
학술‘평양학’의 확장 가능성 모색… 숭실대 융합연구 콜로키움
숭실대학교 산하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지난 15일 교내 조만식기념관에서 '평양학의 융합연구: 코리아 코어 ... -
교계/교회"심리적 어려움 겪는 성도들 우선 돌봄 대상"
한국교회 돌봄 실태와 과제를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20일 발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