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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재현 교수, 물음 꺼려하는 ‘믿음’에 물음표 달다

    정재현 교수, 물음 꺼려하는 ‘믿음’에 물음표 달다

    연세대 정재현 교수(종교철학,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부원장)가 신앙인들이 거리끼는, 아니 백해무익(百害無益)하다고까지 여기는 ‘믿음’에 대한 ‘성찰’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제껏 신앙인들에게 ‘믿음’에 대해 묻는다는 것은 허용되지 않았다. 물음은 여지없이 의심을 낳고, 의심은 결국 ‘…
  • [논평] 4.11 총선이 갖는 의미

    2012년 4·11 총선이 끝났다. 처음 예상과는 달리 새누리당이 비례대표를 포함, 과반이 넘는 152석을 차지하여, 국민들은 야권의 ‘정권심판’보다 여당이 안정적인 가운데 변화하는 쪽을 선택하였다. 여기에는 이념보다 안보, 급격한 변화보다 안정적 기조를 원한다는 국민의 뜻이 담겨 있다고 본다.
  • 낙선한 김용민 “한국 개신교계에 이길 장사 없어”

    낙선한 김용민 “한국 개신교계에 이길 장사 없어”

    막말 논란 김용민씨가 낙선 후 "이긴다는 게 기적이었다. 한국 개신교계가 달라붙는데 이길 장사가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노원갑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후보 김용민씨는 당의 패배가 자신 때문이란 분석이 지배적인 가운데 이 같이 말하며 "한 명이 난타질을 당해도 끄덕없는 모…
  • [논평] 북한은 전 인류를 향한 테러를 중단하고 진정한 광명으로 나아오라

    북한이 김일성의 생일을 이틀 앞둔 4월 13일 기어이 장거리 로켓인 ‘광명성 3호’를 발사, 김정은 체제 역시 선대(先代)와 마찬가지로 무력 도발을 멈추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 “서로간 비방…성숙한 선거문화 구현 못한 점 아쉬워”

    “서로간 비방…성숙한 선거문화 구현 못한 점 아쉬워”

    진보·보수 교계가 19대 국회의원 총선거 결과에 대해 일제히 논평을 냈다. 이들은 모두 이번 총선거가 이념 투쟁을 비롯해 서로간 비방과 폭로가 난무하는 등 성숙한 선거문화가 구현되지 못한 점에 안타까움을 보였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 김영주)는 "이번 선거가 정책 중심의 선거가 …
  • 한신상 수상하는 이해동 목사

    한신상 수상하는 이해동 목사

    개교 72주년을 맞는 한신대(총장 채수일)가 13일 오전 한신대 오산캠퍼스 교회당(채플실)에서 개교 72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한신대는 개교 72주년을 맞아 새 도약을 예고했다. 기념식에는 채수일 한신대 총장, 한신대 총동문회장 김태환 목사, 곽상욱 오산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안민석 …
  • 기독당 1.2% 지지율에 그쳐…정당법에 따라 해산

    기독당 1.2% 지지율에 그쳐…정당법에 따라 해산

    친미, 반공을 종교적 신념으로 간주, ‘진짜’ 보수를 운운하며 원내 진입을 시도한 기독교 정당이 세 번째 도전에서도 실패했다. 지난 2004년 제17대 총선에서 한국기독당에 이어, 2008년 제18대 총선 기독사랑실천당, 그리고 올해 제19대 총선 기독자유민주당(이하 기독당)을 통해 정치 참여의 길을 모색했…
  • 막말 논란 ‘나꼼수’ 김용민 낙선

    막말 논란 ‘나꼼수’ 김용민 낙선

    기독교 비판 등 막말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나꼼수’ 김용민씨가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김용민씨는 ‘나꼼수’ 바람으로 구속 수감된 정봉주 전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갑에 출마했으나, 선거운동 기간 과거 몇년 간 인터넷방송 등에서 했던 막말이 잇따라 공개되…
  • [단독] 삼일교회 전병욱 전 담임목사 개척설 정황 포착

    [단독] 삼일교회 전병욱 전 담임목사 개척설 정황 포착

    삼일교회 전병욱 전 담임목사의 개척설을 뒷받침 해주는 결정적 정황이 포착됐다. 성추행 사건으로 불명예 퇴진한 전 목사가 자신을 따르는 교인들과 함께 복수의 장소에서 예배를 드릴 뿐만 아니라 심방 사역까지 전개하고 있었던 것이 입수된 전 목사의 설교 녹음파일에서 밝혀진 것이다
  • 질그릇의 소망

    질그릇의 소망

  • “에녹과 인자의 동일화, 십자가 이전의 기독론 제시해”

    “에녹과 인자의 동일화, 십자가 이전의 기독론 제시해”

    한국신약학회 회장에 취임한 이병학 교수(한신대)가 최근 열린 제103차 정기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유대 묵시문학과 신약성서: 에녹과 예수’란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이 논문에서 이 교수는 유대묵시문학의 대표적인 작품인 에티오피아어 에녹서의 일부인 ‘비유들의 책’에 나타난 ‘의인, …
  • 서경석 목사, 새누리당에 표 던질수 밖에 없는 이유…

    총선을 하루 앞둔, 10일 서경석 목사(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재한 칼럼에서 왜 과거 좌파였던 자신이 지금 보수가 되었는지 그리고 합리적 진보로 분류되는 손학규, 김진표의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민주통합당이 아닌 새누리당에 표를 던질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한 견해를 밝혀…
  • 카지노 제집처럼 드나든 감리교 K목사 결국 면직

    8년여 간 7백여 차례에 걸쳐 카지노에 출입하다 꼬리를 밟힌 K목사에게 담임목사직 ‘면직’ 처분이 내려졌다. 기독교 인터넷 매체 ‘뉴스미션’에 따르면, 9일 K목사가 소속된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감독 김종훈)는 ‘K목사에 대한 처벌 요청의 건’에 대한 재판을 열고, 카지노를 제집처럼 드나들…
  • 삼일교회 당회, 전병욱 목사 13억 지급 입장 발표

    삼일교회 당회, 전병욱 목사 13억 지급 입장 발표

    삼일교회 전병욱 전 담임목사의 전별금 수령 등 각종 의혹에 공동요청문을 통해 해명을 요청한 삼일교회 각계 각층을 대표하는 양심있는 간사, 리더, 집사들 앞에 삼일교회 당회측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때 늦은 감이 없지 않은 이번 입장 발표는 9일 저녁 8시 비공개로 열린 제직회의에서 있었으며, …
  • [박재순 칼럼] 주인 노릇 똑똑하게

    [박재순 칼럼] 주인 노릇 똑똑하게

    우리가 사는 시대는 민주화, 산업화, 세계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중요한 시대다. 끊임없이 새로운 문제가 생겨나고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우리는 모르는 시대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면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우리가 내딛는 역사의 한 걸음 한 걸음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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