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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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 마을에 심겨진 씨앗(10)
언더우드(Horace Grant Underwood)라고 하면 우리나라 기독교 역사에 우뚝 솟은 봉우리이다. 그분이 우리 사회 각 분야에 끼친 종교, 교육 문화의 영향은 그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귀중한 자취로 남아있다. 나 자신도 그분이 설립한 경신고등학교에서 공부하였으며, 그 학교에서 그분의 손자 언더우드(원일한) … -
기독교은행 설립사기 행각 드러나 강모 목사 구속
‘이자 돈놀이’를 벌이려던 기독교은행 설립은행이 알고보니 희대의 사기극이었던 것으로 검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 경찰은 기독교 사회복지 은행을 만들겠다며 목사와 신도 248명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23억 8천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강모 목사(65)가 구속됐다고 3일 밝혔다. -

온누리교회 故 하용조목사 입관예배 전경
고 하용조 목사의 입관예배가 3일 오전 10시 서울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가 진행된 본당에는 하 목사를 평소 따르고, 존경하던 성도들로 가득찼으며 심지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 소천 한지 하루가 지났음에도 하 목사 빈소를 찾는 조문행렬은 끊이지 않았다. -
고 하용조 목사 입관예배 설교 전문
대학생 때 성경에 대해 질문하면 하 목사님이 대답해주곤 했다. 한번은 같이 기도하자는 데 너무 오래 하는 것이다. 나는 좀 빨리 끝내고 싶은데, 그래서 내가 좀 피해다녔다. 만날 때마다 기도해주곤 했다. 그 때 참 특이한 사람을 만났다고 생각했다. 대학 다니면서 예수 믿는 선배들을 보면 예수 믿는 … -
칼빈대학교 이사회, 길자연 총장 이사직 해임
칼빈대학교 이사회(이사장 김진웅)가 지난 1일 오후 4시 서울 신길동 은석교회(담임 김진웅 목사)에서 회의를 열고, △정관개정 소위원회 보고 및 의결의 건 △이사 선임의 건(오왕수 代) △길자연 이사 및 이장연 이사 해임사유 보고 및 해임의 건 등을 논의했으며 그 중 길자연 총장 외 1명의 이사직 해… -

강북제일교회 황형택 목사 위임목사 청빙에 무효판결
강북제일교회 황형택 목사의 위임목사 청빙이 무효라는 판결이 총회 차원에서 내려졌다. 예장통합 총회 재판국(국장 이남순 목사)은 지난 1일 회의를 열어 강북제일교회 하경호 집사가 지난 6월 21일 평양노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위임 목사 청빙 무효’ 소송건에 대해 시민권 불법 등의 총회 헌법 12조 … -
![[김이곤 칼럼] 바벨탑 신드롬(症候群) [김이곤 칼럼] 바벨탑 신드롬(症候群)](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0943/image.jpg?w=320&h=180&l=50&t=40)
[김이곤 칼럼] 바벨탑 신드롬(症候群)
'바벨탑'에 관한 성서기록은 아브라함 이전의 고대역사(창 1-11장, prehistory)가 끝나는 ‘결론 부’(창 11:1-9)에 들어있습니다. 즉 기사는 아브라함의 역사 출현과 그의 소명(召命) 사건의 의미를 특별히 부각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말하자면 사건은 야훼 하나님께서 왜 역사의 이 시점… -

기획연재- 이장식의 교회 역사 이야기(65)
북아메리카에 있던 영국의 13개 식민주에서 유럽의 각종 프로테스탄트 교파들이 교회를 세웠으나 그것은 유럽의 교파들의 이식(移植)이었고 따라서 곳에 따라서는 교파들 사이의 박해도 있었는데, 자유의 신대륙에 와서 같은 프로테스탄트 종파들이 서로 박해한 것은 금후의 프로테스탄트 종교의 격심… -
[김경재]진리의 모험을 노래한 이단자의 장편시: ‘대 선언’
시인으로서의 함석헌의 시작활동의 마지막 작품으로서 대표적인 것이 ‘흰손’과 ‘대선언’ 이었다. 6.25전쟁은 한민족의 동족상잔 전쟁이면서 동시에 세계냉전시대의 모순이 한반도에서 폭발한 세계적 전쟁이었다. 산업시설 파괴나 주택파괴등 손실은 그만두고서라도 인명피해로 남북합하여 사상자… -

WCC 트베이트 총무, 수마 휩쓸고 간 한국에 위로의 뜻 전해
WCC 울라프 트비트 총무가 폭우와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한국교회와 국민들에 위로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 앞으로 보낸 이 서신에서 트비트 총무는 "한국에 내린 큰 비, 산사태와 침수의 소식을 듣고 우려와 더불어 기도를 드립니다"라며 "실종된 사람과 생명을 잃은 사람… -
가수 션 “하용조 목사님, 아이 가졌을 때마다 기도해주셨다”
가수 션이 2일 늦은 오후 고 하용조 목사와 애틋한 관계였음을 확인케 하는 회고글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게시해 주목을 모았다. 션은 "하용조 목사님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하늘나라로 떠나셨습니다. 우리부부를 많이 아껴주셨는데..."라며 "결혼식 새벽에도 손을 잡고 기도해주시고,아이를 가졌… -

고 하용조 목사 빈소에 교계 인사들 조문행렬
2일 서울 서빙고 온누리교회 두란노홀에 마련된 고 하용조 목사 빈소를 찾아 교계 주요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이날 조문에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와 이영훈 담임목사 등이 고 하용조 목사 영정 앞에 헌화하고, … -
[논평] 하용조 목사, 부르심에 즈음하여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가 2011년 8월 2일 오전 8시 40분에 향년 65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고인의 급작스러운 소천에 유족들과 고인이 사랑하며 섬기던 온누리교회 성도들의 슬픔이 큰 것은 물론이려니와 한국교계도 존경받는 지도자 한 분을 잃은 것은 한국교회의 슬픔과 함께 큰 소실이 아닐 수… -
온누리교회 고 하용조 목사 마지막 설교 전문
제가 제 자신에 대해 슬퍼하는 것은 우리교회를 들락날락 아무렇게나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해 능력이 가득차서 들어올 때마다 두려움과 떨림으로 들어와요. 방자하게 들어오면 안돼. 함부로 들어오면 안돼. 왜냐하면 여기는 하나님의 거룩과 임재가 있는 곳이에요. 구… -
고 하용조 목사 위로예배 설교 전문
어제 새벽 4시 38분부터 수술을 했다. 뇌 세포 가운데 한 곳이 파열돼서 뇌출혈 상태로, 병원에 빨리 도착했지만 흐른 피의 양이 많아서 쉽지 않은 수술이었다. 3시간 30분에 걸친 수술 끝나고 중환실로 옮겼을 때 처음에는 뇌압이 안정돼서 희망적이었는데, 뇌압이 점점 상승해서 어제 오후에 2차 수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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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NCCK, '2026 올해의 녹색교회'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후정의위원회(위원장 백영기)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상임대표 인영남)가 오는 2월 ... -
국제유엔 총회 첫 회의 80주년 기념 예배
1월 17일(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의 메소디스트 센트럴 홀에서 열린 감사 예배는 유엔 총회 창립 80주년을 ... ... -
학술‘평양학’의 확장 가능성 모색… 숭실대 융합연구 콜로키움
숭실대학교 산하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지난 15일 교내 조만식기념관에서 '평양학의 융합연구: 코리아 코어 ... -
교계/교회"심리적 어려움 겪는 성도들 우선 돌봄 대상"
한국교회 돌봄 실태와 과제를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20일 발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