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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자연 목사측 청문회 불참…다른 곳서 기도회 열어

    길자연 목사측 청문회 불참…다른 곳서 기도회 열어

    (대표회장 직무정지가처분)피신청인측인 길자연 목사측이 끝내 한기총 김용호 대표회장 직무대행의 청문회에 불참했다. 21일 오후 청문회가 열리기로 한 대표회장실을 등진 채 길자연 목사측은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정상화를 위한 대책위원회 기도회’를 가졌다.
  • [김명혁]“통일과 십자가의 영성”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나의 나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망극하신 긍휼과 은혜와 사랑 때문이지만 또한 부족하고 또 부족한 저에게 회개와 믿음과 사랑과 눈물과 헌신과 섬김과 희생과 소망과 같은 값진 영적 유산을 물려준 신앙의 선배들 때문이라고 고백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값진 영…
  • 교회론적 지평서 슐라이어마허의 ‘경건’이 갖는 의미는

    교회론적 지평서 슐라이어마허의 ‘경건’이 갖는 의미는

    ‘직관’과 ‘감정’으로 통칭되는 의식장의 지평을 정신적 층위를 넘어 존재론적, 세계관적 층위로 새롭게 연 슐라이어마허. 그가 현대신학의 아버지로 불릴 수 있었던 까닭 중 하나는 유한자가 무한자를 경험하는 데 있어 ‘직관’의과 ‘감정’의 지위를 확보한 데에 있었다.
  • 핵산업 재검토 넘어 감축·폐지 불가피

    한국기독교장로회가 핵에너지는 대안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일본 동북부를 강타한 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후쿠시마 핵발전소 방사능 유출 사태가 핵산업과 에너지 정책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는 세계적 추세를 전하며, 기장은 '안전하다'는 이야기만 되풀이하고 있는 우리…
  • “이단문제, 신학적 대응보다 목회적 대응 중요”

    “이단문제, 신학적 대응보다 목회적 대응 중요”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김종성 목사) ‘이단, 사이비 대책위원회’(이하 이대위)가 21일 첫 세미나를 열고 활동방향을 논의했다. 기장 이대위는 핫라인을 빠른 시일 내에 설치해 교단 내 이단 피해 사례를 접수 받기로 했으며, 기존 교단과 달리 이단문제에 대해 ‘신학적’인 대응보다는 ‘목회적’…
  • 유지태, 미얀마 어린이 위해 1억 기부

    유지태, 미얀마 어린이 위해 1억 기부

    배우 유지태가 미얀마 유치원과 초중등학교 건축에 약 1억 원을 후원했다. 21일 월드비전에 따르면, 유씨는 소속사인 티엔터테인먼트 김태은 대표와 함께 미얀마 피지다군에 초중등학교 건축비를 후원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09년에는 미얀마 북동부 중국접경 지역인 코캉 지역 샤르 유이 핫탄(Shar Yui Ht…
  • 전·월세 대란시대, 그리스도인들의 응답은

    희년함께·기독교윤리실천운동·새벽이슬이 공동 주최하는 전·월세 토론회가 오는 26일 오후 7시 숭실대 형남공학관 115호에서 열린다. ‘전·월세 대란시대,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볼 것인가?’란 주제의 이 포럼에는 조성찬 센터장(희년함께, 토지+자유 연구소 토지주택센터), 김회권 교수(숭실대 기독교…
  • “교회 성장이 목적 되어 많은 교회들 표류하고 쇠퇴해”

    “교회 성장이 목적 되어 많은 교회들 표류하고 쇠퇴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2011년 부활절 연합예배 공동 설교문을 공개했다. 20일 발표한 공동 설교문에서 NCCK는 무엇보다 국내 산적한 문제들에 있어 무기력해진 오늘날 한국교회의 현주소를 우려했다. 설교문에는 "지금의 기독교는 이기적 권력집단으로 오해받기도 하며 교권 쟁취가 복음 전파보다 …
  • [성명] 교육 정상화를 위한 개혁을 요구하며!

    우리나라의 과학 기술 발전을 위해 공공교육기관으로 세워진 카이스트에서 올해 들어 4명의 학생과 1명의 교수가 잇달아 자살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졌다. 서남표 카이스트 총장은 학교 발전을 명분으로 ‘징벌적 차등 등록금제’, ‘100% 영어강의’, ‘재수강 제한제’, ‘연차 제한제’ 등의 교육…
  • 카이스트 학생·교수 잇단 자살, 삶 위한 교육? 죽음의 올무?

    최근 4명의 학생과 1명의 교수가 잇달아 자살해 우리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는 카이스트 사태에 대해 한국기독교장로회가 개혁을 요구하고 나섰다.
  • “상추 모종 키우면서 환경 생각해요”

    “상추 모종 키우면서 환경 생각해요”

    한국교회환경연구소(소장 장윤재 교수)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20일 종로구 동숭교회에서 ‘신음하는 피조물과 함께 드리는 예배’를 개최했다. 예배 후에는 생태신학 세미나가 열려 노영상 교수(장신대), 이영미 교수(한신대), 민경식 교수(연세대) 등이 ‘동물과 육식에 대한 생태신학적 성찰…
  • ‘지구의 날’ 맞아 신학자들 모여 ‘환경 세미나’

    ‘지구의 날’ 맞아 신학자들 모여 ‘환경 세미나’

    자연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의 국제적인 기념일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국내 신학자들이 생태신학적 의견을 개진하는 세미나를 20일 종로구 동숭교회에서 가졌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그동안 국내에서 관련 토론이 미진했던 ‘동물권’에 초점이 맞춰졌다. 신학자들은 동물의 권리와 육식의 타…
  • 세상 안에서 세상 밖을 사는 사람들을 만나다

    세상 안에서 세상 밖을 사는 사람들을 만나다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부설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소장 전현식, 이하 기문연)가 오는 4월 27일(수)부터 5월 26일(목)까지 총 4차례에 걸쳐 2011년 봄학기 연속강좌를 개최한다. '21세기 영성공동체의 미래- 세상 안에서 세상 밖을 사는 사람들'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속 강좌에는 빈부격차가 없는 평등사…
  • [김민수 칼럼] 안다고 자랑하지 마십시오(야고보서 2:14-18)

    신앙은 하나님의 뜻을 땅에서 이뤄 가는 것의 다른 말입니다. 우리의 생활에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지지 않고 교회 안에, 성서 안에 머물러 있으면 그것은 죽은 신앙입니다. 죽은 신앙은 아무 힘도 없습니다. 온전한 신앙은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어질 때 비로소 빛을 발하기 시작하고 이 맛을 아는 …
  • 기독교대한감리회청장년선교회 4.19 선언문 내

    기독교대한감리회청장년선교회(이하 선교회)가 4.19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 선언문에서 선교회는 "독립과 근대화에 앞장섰던 교회의 위상은 오늘날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며 "상호간 불신과 치유 못한 반목의 상처는 사회의 고질병이 되었고 이제는 교회마저 분열과 화해하지 못해 교회법이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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