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레비나스에서 순자로 이어지는 한 신학가의 사유

    신학자이자 철학자인 박원빈 교수(숭실대)가 레비나스에서 순자로 이어지는 사유를 책으로 펴냈다. 에마뉘엘 레비나스(Levinas, 1906~1995)는 기독교의 신정론(神正論)의 종말을 고한 유대교 사상가이고, 순자(荀子, BC 310~219?)는 중국의 고대 철학가다. 이들이 ‘기독교 신학’과 무슨 관련이 있다는 말인가?
  • "WCC 총회, 한반도와 아시아의 상황 반영해야"

    "WCC 총회, 한반도와 아시아의 상황 반영해야"

    2013년 WCC 부산총회의 주제 제안을 놓고, 10일 감리교신학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소 예배실에서 ‘NCCK 신앙과 직제 위원회 WCC 총회 주제에 관련 2차 토론회’가 열렸다.유치국으로서 총회 주제 선정에 영향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판단 아래 NCCK 신앙과 직제 위원회는 얼마 전 총회 주제 선정과 관련한 토론회…
  • 명동 성당 앞 뒤덮은 천주교 신자들

    명동 성당 앞 뒤덮은 천주교 신자들

    미사를 마치고 사제와 수도자들로 구성된 선두 그룹을 앞세운 시위 행렬은 명동성당의 들머리로 행진해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전국 사제·수도자 2차 선언'을 발표했다. 맞은편에서 경찰은 저지선을 형성했으나 충돌은 없었다. 한편 경찰 저지선의 안쪽에서는 천주교연대의 4대강 사업 반대를 비…
  • 천주교 4대강 반대 전국 사제·수도자 2차 선언

    천주교 4대강 반대 전국 사제·수도자 2차 선언

    미사를 마치고 사제와 수도자들로 구성된 선두 그룹을 앞세운 시위 행렬은 명동성당의 들머리로 행진해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전국 사제·수도자 2차 선언'을 발표했다. 맞은편에서 경찰은 저지선을 형성했으나 충돌은 없었다. 한편 경찰 저지선의 안쪽에서는 천주교연대의 4대강 사업 반대를 비…
  • WCC 총회 주제에 관한 토론회 개최

    WCC 총회 주제에 관한 토론회 개최

    NCCK 신앙과 직제 위원회가 지난 10일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김홍기) 백주념기념관에서 2013년 WCC 부산 총회 주제를 선정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심광섭 목사(NCCK 신앙과직제위원, 감신대 교수)와 장윤재 목사(NCCK 신앙과직제 위원, 이화여대 교수)가 총회 주제 선정을 위한 주제 …
  • NCCK, 에큐메니컬 원로들 초청 대화모임 가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7일 20명의 에큐메니컬 원로 지도자들과 함께 에큐메니컬 운동의 현안과 교회의 응답 등에 관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오성 총무는 △평화통일 비전문서 준비와 △4대강 사업과 관련한 본회의 입장 발표 △WCC 유치와 준비과정 등에 대해 원로들…
  • WCC 총회에 한반도의 문화적·지리적 상황 반영돼야

    NCCK(총무 권오성)가 2013년 WCC 부산총회의 주제 선정을 두고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일 감리교신학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소 예배실에서 ‘NCCK 신앙과 직제 위원회 WCC 총회 주제에 관련 토론회’가 열렸다.
  • “계약 전승과 창조 전승을 아우르는 관심 필요”

    지난 한달 남짓한 기간 동안 4대강 사업 반대와 관련하여 환경과 토목, 운송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인터뷰를 게재해왔는데, 신학자의 견해를 싣는 것으로 본 기획을 마무리 지으려고 한다. 크리스천 석학들의 견해를 밝히는 기획의 대단원이 왜 “신학”이어야 하느냐는 물음을 품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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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고] 도올 김용옥의『도마복음한글역주』를 평함

    도올 김용옥 교수(원광대 석좌교수)가 『도올의 도마복음 한글역주』 2권, 3권을 펴냈다. 이 책에서 김용옥 교수는 “도마복음은 4복음서의 원형” “(어떤 면에서) 예수는 니체보다도 더 본질적인 무신론자”라는 등 기존의 통념을 뒤집는 주장으로 논란을 예고했다. 『도올의 도마복음 한글역주』를 …
  • 4대강 사업 반대 ‘종교적 이유’를 말하다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이 천주교, 불교, 개신교 등 주요 종단의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이들 종단들이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종교적 이유는 뭘까? 9일 4대강 사업 반대 운동을 선두에서 진두 지휘하는 활동가이자 성직자인 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 한국교회와 함께한 연세, 미래로 세계로

    연세대학교(총장 김한중)가 창립 125주년을 기념해 지난 8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한국교회와 함께한 연세 125년' 감사와 찬양의 축제를 개최했다. 교직원과 동문, 학생 등 6천여 명이 참석한 이번 기념식에는 가스펠 그룹 소울싱어즈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됐다. 이어 1부 본 예식에서 이영훈 목사(…
  • 기장, 10일 총회 부흥수련대회 개최

    기장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마석기도원에서 ‘교회여, 일어나 화해의 대로를 열어라'는 총회 주제로 부흥수련대회를 갖는다. 주관은 총회 선교위원회(김천영 목사)가 맡았다. 기장은 "물신과 물욕, 맘몬주의가 우리의 삶과 교회의 본질을 왜곡시키고 주님의 창조세계를 위협하고 있다"며 "하…
  • 목정평, 천안함 사후 처리에 국방부 장관 사퇴 촉구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이하 목정평)가 천안암 침몰 사태와 관련해 국방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7일 낸 성명서에서 목정평은 천안함 침몰 사태의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음에도 "국방부 장관이 앞장서서 대북 응징을 주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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