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4대강 범대위 및 종교계 대국민토론회 수용

    4대강 사업 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와 천주교, 개신교, 불교 등 종교계가 지난 10일 국토해양부가 제안한 4대강 사업 대국민토론회를 수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4대강 범대위와 종교계는 18일 국토해양부로 공문을 보내 참여 의사를 전달했다. 이는 정부의 전향적 태도를 긍정하면서도 '국토해양부식' 4…
  • NCCK, 조그련과 회동…협력 사업 지속하기로

    NCCK, 조그련과 회동…협력 사업 지속하기로

    NCCK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전병호)가 지난 17일 개성 봉동관 회의실에서 조선그리스도교연맹(이하 조그련)과 만나 인도적 차원에서 남북협력 사업을 지속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들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민족의 화해를 위해 남북교회가 공동으로 기도하기로 했다. 이에 덧붙여, 조그련측은 6.15 공동…
  • 서재일 목사 등 월드비전 홍보대사 위촉

    서재일 목사 등 월드비전 홍보대사 위촉

    월드비전(회장 박종삼)이 서재일 목사(원주 영강교회), 김형준 목사(서울 동안교회), 서정오 목사(서울 동숭교회)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서재일, 김형준, 서정오 목사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월드비전 사역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 왔다.
  • 기환연, 인간과 자연 평화에 힘쓴 녹색교회 선정

    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2010년 녹색교회를 발표했다. 올해 선정된 녹색교회는 아름다운교회(예장통합, 전규택 목사, 김포시 사우동), 용진교회(기장, 김선구 목사, 남양주시 조안면), 고기교회(예장통합, 안홍택 목사,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받들교회(기감, 김명준 목사, 충남 금산군 금성면), 황지중앙교…
  • 5.18 30주년 추모 기도회

    5.18 30주년 추모 기도회

    감리교신학대학교총학생회와 감리교 평화행동, 고난받는이들과함께하는 모임 등이 지난 18일 감리교신학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5.18 30주년 추모기도회'를 개최했다. 광주민주화 혁명 30주년을 기념해 30번의 타종으로 시작된 이날 추모기도회에서는 김민웅 교수(성공회대 대학원 NGO 학과)가 '5.18 광주…
  • 내전 막으려면 종교지도자들이 협상 주선해야

    내전 막으려면 종교지도자들이 협상 주선해야

    태국 가톨릭교회의 수장이 현재 충돌 중인 정부와 반정부 시위대 양측이 진지한 교섭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태국은 내전에 돌입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종교 지도자들이 개입해 협상이 보다 매끄럽게 진행되게 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 “에큐메니즘은 교회를 위한 희망의 신호등”

    독일 뮌헨에서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열린 독일교회 협의회에 참석한 WCC 울라프 트비트 총무가 희망과 끈기는 에큐메니컬 운동에서 필수적이다라고 주장했다. 트비트 총무는 '에큐메니즘: 도발적이고 넘치는 희망'이란 주제의 패널 토론에 참여했다. "많은 역설과 모순에도 불구하고, 에큐메니컬 운동…
  • 기획연재- 이장식의 교회 역사 이야기(14)

    기획연재- 이장식의 교회 역사 이야기(14)

    마커스 아우렐리우스 황제가 죽은 후 2, 3년 동안 박해가 여러 지방에서 일어나서 북아프리카의 칼타고에서도 남녀 7명이 재판을 받고 순교하였다. 그러나 아우렐리우스를 이은 황제 코모두스(Commodus, 재위 180~192)는 그의 첩인 마르키아(Marcia)가 그리스도인이어서 그녀의 영향을 받아 그리스도교에 대하…
  • NCCK, 한반도 평화통일 위한 비전문서 발표

    NCCK 화해통일위원회가 14일 한반도 평화통일을 향한 한국교회 비전문서를 최종적으로 공식문서화했. NCCK는 2009년부터 한국교회선언문의 필요성을 주장해왔고, 지난 4월 22일 제2차 실행위에서 산하 교단 참여 검토 위원들의 논의를 거쳐 공식문서화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 5.18 30주년 추모 기도회

    5.18 30주년 추모 기도회

    감리교신학대학교총학생회와 감리교 평화행동, 고난받는이들과함께하는 모임 등이 지난 18일 감리교신학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5.18 30주년 추모기도회'를 개최했다. 광주민주화 혁명 30주년을 기념해 30번의 타종으로 시작된 이날 추모기도회에서는 김민웅 교수(성공회대 대학원 NGO 학과)가 '5.18 광주…
  • [김경재 칼럼] 님을 위한 행진곡과 방아타령 논쟁

    [김경재 칼럼] 님을 위한 행진곡과 방아타령 논쟁

    그리스도교의 신학적 인간학의 내용 중, 일반인들에게 특히 휴머니스트에게 인기가 없는 한 가지 명제는 “인간은 모두 죄인이다. 원죄아래 있다”는 것이다. 현대신학은 그 점을 반성하면서 ‘원죄’ 못지않게 중요한 다른면의 진실 곡 인간의 ‘원복론’을 강조하게 되었다. 죄업이 아무리 크다 해…
  • 한국교회 8.15 대성회 조직위 출범

    8월 15일에 있을 한국교회 대성회를 맞아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공동으로 조직위원회를 구성, 준비에 나섰다. 3개월을 앞둔 시점에서 양 기구는 이번 대성회가 8월 15일 서울 시청 앞 광장과 광화문, 숭례문 등지를 포함하여 부산 대구 등 전국 70여 개 도시와 미국 L.A, 일본 동경 …
  • “민주주의 가치 훼손되는 시점서 5.18 정신 갈급해”

    기장이 5.18 민주화운동 30주년을 맞아 성명을 발표했다. 기장 총회 배태진 총무와 교회와사회위원회 전병생 위원장의 이름으로 발표된 이번 성명은 5.18 민주화운동을 불의한 시대에 맞서 하나님의 뜻을 선언했던 예언자 전통의 현대적 사건이자, 3.1운동과 광주학생운동, 4.19 혁명과 동일선상에 있는 한…
  • [정연복] 예수를 신격화하지 말라

    1980년 5월 남도(南道) 빛고을 광주를 피로 물들인 독재 권력에 맞서, 자유와 민주를 외쳤던 광주민중항쟁의 한 지도적 인물로서 계엄군의 도청 진압 작전에서 산화한 윤상원. '남민전' 사건으로 십 년을 복역하고 나온 시인은 사랑하는 벗의 묘지를 찾아 사자(死者)와 말없는 대화를 나눈다.
  • 성서해석 ‘넓이’에서 ‘깊이’로 패러다임 전환돼야

    성서해석 ‘넓이’에서 ‘깊이’로 패러다임 전환돼야

    “이제 성서해석이 말씀의 깊이에서 길어 올린 생수를 교회에 제공해 주어야 한다. 말씀에 대한 객관적 의미 파악에 머물지 않고 그 말씀의 해석이 오늘 우리 삶에 내면이 되게 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성서 해석학의 패러다임은 넓이의 해석에서 깊이의 해석으로 뻗어 나가야 한다” 지난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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